29개월 아이와 함께4월의 어느 오후 - 남양성모성지와 궁평유원지에 놀러 간 우리는 집으로 그냥 돌아가긴 아쉬워서 돌아가는 길에 들릴만한 곳을 찾아봅니다. (남양성모성지와 궁평유원지 후기는 생략했습니다.) 와이프가 아이가 동물에게 밥을 줄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말에 저도 괜찮아 보여 그곳으로 향하였습니다. 드림아트 스페이스 카페 방문 후기입니다. 위치는 차량이 아니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주차 & 둘러보기※ 주차카페 앞뜰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카페 바로 앞은 많이 혼잡한데, 안쪽으로 좀 많이 들어오시면 공간이 많아요. 내리고 나니 초원이 눈에 들어오네요. 한국에서 보기 쉽지않은 풍경입니다. 아들이 심적 컨디션이 별로지만 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