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6 [25년 3월] 송탄시장 | [카페, 다올] [장날엔 역시 아메리카노]송탄은 4/9장입니다. 3월의 어느 장날, 장을 보고 난 우리는 카페에 잠시 들립니다. 저는 카페인이 떨어졌고, 아들은 주스를 마시고 싶어했거든요. 때마침 눈 앞에 카페,다올이 보이더군요. 시장 안 갈림길에 위치해서 평소엔 오고가며 보기만 했지만 이 날은 슥- 들어갔습니다.[내부 모습]카페는 전반적으로 아담했습니다. 좌석은 적구요. 테잌아웃 위주의 카페인가 봅니다. 그래도 자리가 남아 있었고, 아들이 앉을 틈이 필요했는지라 저희 가족이 한 테이블 앉았답니다.* 메뉴메뉴는 크게 커피/NON-커피/에이드로 분류됩니다.[음료 한 상]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장날 오고가는 와중이, 흘러가듯 쉬다간 공간 후기였습니다. 2025. 4. 25. [25.3월] 푸꾸옥 #12|프리미어 빌리지 체크아웃 / 귀국 프리미어 빌리지 체크아웃이전 글 : 선셋타운 야시장 방문후기 | https://stockddalbae.com/323 [25.3월] 푸꾸옥 #11|선셋타운 야시장(Chợ Đêm Vui-Fest Bazaar)&마트(Vietnam Select)우리의 마지막 일정 | 두 번째 선셋타운 방문푸꾸옥 남부에서의 두 번째 날, 우리 일행은 한 번 더 선셋타운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목적지가 달랐죠. 이번엔 야시장으로 갔답니다. 갈 땐stockddalbae.com 프리미어 빌리지에서의 2박3일을 끝내고 체크아웃+귀국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프리미어 빌리지의 체크인은 당혹스러웠지만 그 후 직원들의 프로패셔널한 대응과 사려깊은 배려로 좋은 기억으로만 채워졌답니다.오전에 마지막으로 물놀이를 즐겼으며, 이제는 익숙한.. 2025. 4. 23. [25.3월] 푸꾸옥 #11|선셋타운 야시장(Chợ Đêm Vui-Fest Bazaar)&마트(Vietnam Select) 우리의 마지막 일정 | 두 번째 선셋타운 방문푸꾸옥 남부에서의 두 번째 날, 우리 일행은 한 번 더 선셋타운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목적지가 달랐죠. 이번엔 야시장으로 갔답니다. 갈 땐 관광용 버기카를 탔는데, 인 단 1만 동해서 어른 6명 총 6만 동을 제시하더군요. (한국돈 약 3천 원) 안 탄다고 하니 4만 동에 흥정해서 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버기카들이 마찬가지로 6만 동으로 제시했는데, 이때엔 흥정이 안 되더군요. 갈 때의 버기카 기사가 마침 가는 길에 흥정해서 태웠었나 봅니다. 굳이 관광용 버기카가 싫거나 가격이 맘에 안 드시면 그랩으로 택시를 잡는 것이 방법입니다. 저희 일행은 돌아오는 길에 그랩을 이용했는데, 더 싸고, 좌석도 편하고 에어컨도 시원했답니다. 🛍️ Chợ Đêm V.. 2025. 4. 22. [25.3월] 푸꾸옥 #10|선셋타운 가정식밥상 ‘껌자딘(Cơm Gia Đình)’ 베트남어로 [가정식 백반]이번 글은 베트남 가정식 식당 - 껌자딘(Cơm Gia Đình) 방문후기입니다. 이전 후기는 아래 링크 참고바래요.https://stockddalbae.com/321 [25.3월] 푸꾸옥 #9|선셋타운+Kiss Of The Sea show 관람 후기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 ↔ 선셋타운프리미어 빌리지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선셋타운으로 가는 보트를 운행합니다. 리조트에서는 정각에 선셋타운으로 출발하고 선셋타운에선 매시 30분 정도stockddalbae.com 선셋타운을 돌아다니면서 밥집을 하나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베트남이니 베트남 음식점을 찾아 들어갔죠. 베트남 음식점들의 메뉴들은 각양각색의 중국의 음식점과는 다르게 차림이 비슷해요.(사실 한국 백반집도 그렇죠.) 그래도 계속 찾게.. 2025. 4. 21. [25.3월] 푸꾸옥 #9|선셋타운+Kiss Of The Sea show 관람 후기 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 ↔ 선셋타운프리미어 빌리지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선셋타운으로 가는 보트를 운행합니다. 리조트에서는 정각에 선셋타운으로 출발하고 선셋타운에선 매시 30분 정도에 선셋타운에서 리조트로 돌아옵니다. 탑승하면 편도 운행거리 약 10분 내외 소요됩니다.이전 글인, 프리미어 빌리지 이용 시설 후기는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s://stockddalbae.com/320 [25.3월] 푸꾸옥 #8-2|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편)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저번 글에서는 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의 다사다난했던 체크인과 객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프리미어 빌리지에서 2stockddalbae.com출발하기 전에 일몰이 아름다워 사진.. 2025. 4. 20. [25.3월] 푸꾸옥 #8-2|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편) 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저번 글에서는 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의 다사다난했던 체크인과 객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프리미어 빌리지에서 2박 3일간 머물면서 이용한 시설, 프로그램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아이의 기억에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래서 여행 어디 갈까? 물어볼 때마다 푸꾸옥을 외치게 한 프리미어 빌리지 시설 이용 후기입니다.https://stockddalbae.com/319 [25.3월] 푸꾸옥 #8-1|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다사다난 체크인/객실 편)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Premier Village Phu Quoc Resort)이번 여행의 두 번째 숙소는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Premier Village P.. 2025. 4. 19.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