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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장기189

[평창 12월] 5살 아이와 생오리 숯불구이 맛집 '큰골' (& 평창 라마다 호텔 복층 숙박) [ 평창 여행, 한우 말고 다른 건 없을까? ]두 달 전, 5살 아들과 함께 다녀온 평창 겨울 여행의 기록입니다. 보통 평창 하면 한우나 황태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메뉴 선택에 제약이 많죠. 매번 비싼 한우를 먹기도 부담스럽고, 아이가 잘 먹을만한 부드러운 고기를 찾다가 '생오리 참숯구이'를 선택했습니다.결과적으로 이제 6살이 된 아들이 이때의 맛을 기억하고 종종 오리고기를 찾을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숙소였던 라마다 호텔 후기와 함께 묶어서 정리해 봅니다.https://youtube.com/shorts/76Lt86fqaLI?si=_2AO8_XBR2WJqM2g [ 평창 라마다 호텔 앤 스위트 :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층 구조 ]본격적인 식사 후기에 앞서, 저희가 .. 2026. 2. 10.
[독일 11월 - 총 기록집] 독일 출장 & 여행기 : 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그리고 Formnext 2025 [프롤로그]"기술의 최전선, 독일에서 마주한 2025년의 늦가을"2025년 11월, 세계 최대 적층 제조 전시회인 'Formnext 2025' 참관을 위해 독일로 향했습니다. 인천공항을 떠나 뮌헨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프랑크푸르트의 바쁜 아침까지. 엔지니어로서의 기술적 고찰과 여행자로서 느낀 독일의 정취를 모두 담아 기록했습니다.3D 프린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했던 치열한 현장, 그리고 업무 뒤편에서 즐겼던 뮌헨과 프랑크푸르트의 소소한 일상들. 총 25편의 이야기를 통해 독일 출장의 여정을 정리합니다.3D 프린팅 기술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들, 혹은 독일 출장이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기록이 작은 가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아래 각 챕터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 2026. 2. 7.
[독일 11월] 그리고 폼넥스트 2025 완결 : 3D 프린팅은 후공정으로 완전해진다. [여정의 끝, 그리고 제조업의 완성]독일 출장의 긴 여정과 폼넥스트 2025 참관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글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플라스틱과 금속 프린팅 기술을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데?"에 대한 해답입니다.아무리 잘 출력된 부품(Raw Part)이라도 표면이 거칠거나 치수가 맞지 않으면 그저 플라스틱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이를 실제 판매 가능한 최종 제품(Final Product)으로 탈바꿈시키는 후공정 자동화와 품질 검증 기술들을 정리해 둡니다.[후공정 자동화 (Post-processing Automation)]이번 전시회의 화두가 '양산(Mass Production)'이었던 만큼, 병목 현상을 해결해 줄 후공정 자동화 기술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① DyeMansi.. 2026. 2. 7.
[독일 11월] 2025 독일 폼넥스트(Formnext) : 금속 3D 프린팅, '속도'와 '양산'의 전쟁터 (PBF 공법 중심) [금속 프린팅, PBF(Powder Bed Fusion)의 독주]지난 포스팅에서 플라스틱(폴리머) 3D 프린팅의 트렌드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금속(Metal)입니다.https://stockddalbae.com/500 [독일 11월] 2025 독일 폼넥스트(Formnext) : 플라스틱 3D 프린팅 트렌드 (중국의 저가형 / 신소재의 약[폴리머 프린팅, 양산과 가성비의 갈림길]지난 포스팅에서 폼넥스트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3D 프린팅의 주요 공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전시장 곳곳에서 목격한 고분자(폴리머) 3Dstockddalbae.com2025 폼넥스트의 금속 분야는 PBF(분말 적층 용융) 공법이 압도적인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물론 DED나 Binder Jetting 같은 다른 방식도 .. 2026. 2. 6.
[독일 11월] 2025 독일 폼넥스트(Formnext) : 플라스틱 3D 프린팅 트렌드 (중국의 저가형 / 신소재의 약진) [폴리머 프린팅, 양산과 가성비의 갈림길]지난 포스팅에서 폼넥스트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3D 프린팅의 주요 공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전시장 곳곳에서 목격한 고분자(폴리머) 3D 프린팅 분야의 인상 깊었던 요소들을 기록해 봅니다.https://stockddalbae.com/496 [독일 11월] 2025 독일 폼넥스트(Formnext) 참관 가이드 (입장/배치도/식사) / 3D 프린팅 적층제조 공법[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의 성지, 폼넥스트]매년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Messe Frankfurt)는 전 세계 제조업 관계자들로 북적입니다.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산stockddalbae.com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압도적인.. 2026. 2. 4.
[평창 12월] 스탬프 투어의 마무리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 방문 첫날, 마지막 목적지]평창 여행 첫날의 마지막 일정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었습니다. 오대산 스탬프 투어의 도장을 채우기 위해 방문한 곳이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겨울의 식물원은 다소 쓸쓸하면서도 고요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화려한 꽃은 없었지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와 스탬프 투어 완주의 기쁨을 안겨준 곳입니다.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비안길 150-3운영시간: 09:00 ~ 17:00 (입장 마감 16:00) / 매주 월요일 휴관입장료: 성인 5,000원 (6세 미만 무료)https://youtube.com/shorts/TqOIaC3Y-Hs?si=SuYsMjnc0nA6VzFA [겨울 방문, 매표소 직원의 걱정]식물원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다소 협소해 보였습니다. 저희가 갔을.. 2026.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