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시작하며구글 애드센스를 처음 시도한 지 7개월만, 횟수로는 14번째에 광고 게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록 방법 같은 건 유튜브나 타 티스토리에 상세히 써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 부분은 패스하고 개인적으로 느꼈고 시도했던걸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등록 시에 유튜브 이사양잡스 채널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바상님(https://basang.tistory.com/)의 글을 꽤 참고하였습니다.) 합격하기까지1수 [7/13] 첫 시도이자 첫 실패의 기록입니다. 당시엔 회사에서 PC로 확인했었나 보네요. 괜히 "정책 위반이 발견되었습니다." 문구에 내가 혹시 잘 못 한 게 있나 걱정하고 그랬었네요. 지나고 보니 그냥 광고 게재할 가치가 없는 블로그라는 뜻이었습니다. 첫 번째에 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