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배달일기

개요

부릉프렌즈 ~7/24까지 3회 이상 출석, 20건 이상 배달시 최대 5만 원 지급 포인트 이벤트 참가를 위해 부릉 프렌즈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부릉프렌즈를 이용하여 배달일지 작성하는 데 있어서 장단점을 1가지씩 느꼈습니다.
장점 - 스크린샷 가능하며, 운행종료 후엔 고객정보가 만료되어 부담 없이 캡처 가능하다.
단점 - 하루가 지나면 알짤 없이 기록이 사라진다.

(그래서 7/21 기록은 머리로 헤아리며 기록하게 됩니다.)

그간 배달을 못 받아봐서 몰랐는데 잘 지내고 계셨습니다.

구이 가게입니다. 날은 더워지니 보신은 하고 싶고, 불판 앞에 앉긴 더우니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주인 분이 친절하시고 항상 손님이 계십니다. 찜닭이다 보니 조리에 시간은 오래 걸리십니다.

여기도 치킨을 절찬리 판매 중입니다. 홀은 없고 배달/포장 특화입니다.

* 첨언을 적지 않았다고 해서 인상이 부정적이었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때그때 떠오른 느낌이 있을 때만 첨언을 적습니다.

요기요(부릉프렌즈) 배달시 자주 픽업받는 곳이 쿠팡/배민과 비교해서 꽤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가게마다 주력으로 하는 배달어플이 있는지, 어플 간 이용자에 따른 성향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단순 차이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