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클렌저1 아이와 목욕할 땐, [버블파티 버블클렌저] 유아용 버블파티 버블클렌저 아이와 하는 물놀이는 즐겁지만, 매번 다른 장난감을 살 순 없기에 같은 물놀이 장난감으로 계속 가지고 놀게 됩니다. 아이가 싫증을 내거나 하진 않지만 점점 가지고 노는 주기가 짧아지더군요. 아 그럼 싫증이 난 게 맞는 건가? 여하튼, 이제 여름이 되니 목욕 주기도 짧아집니다. 이때 와이프가 하나 받아온 아이템이 있는데요, 버블클렌저입니다. 이걸 쓰는 동안 아이가 지치지도 않고 목욕시간을 즐기더군요. 뿐만 아니라 기존 놀이용 아이템과 결합하여 다양하게 놀기도 하였답니다. 당시 아이가 목욕하자고 하면 먼저 거품놀이!!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걸 한 달 전쯤에 썼었었는데, 아들이 다시 거품놀이를 하고 싶어 하더군요. 어젠 아빠 면도크림을 보면서 이걸.. 2024.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