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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경험 팁/맛집·카페

[25.2월] 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

by 로브로브 2025. 3. 29.

[서울 카페는 겸사겸사 들려야지]

 이 날은 아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보는 날이었습니다. 아이엄마의 키즈모델 꿈을 무럭무럭 먹고 자라서인지 아들도 방실방실 잘 웃으며 진행되었답니다. 지켜보는 애비 입장에선 참 아이가 귀엽습니다. 수고해준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가려는 찰나, 아이가 카페를 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주차한 건물에 카페가 있네요? 들어갑니다.

 

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
주차는 서울이 원래 그렇듯 여유롭지 않습니다! 운이 좋았죠.


[카페 분위기]

카페 자리는 많지 않으며, 작은 곳에 옹기종기 많은 것들이 나열되어 있네요. 뒷편엔 작은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방문했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인스타그램을 찾아보니 갤러리 겸 카페였네요.

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
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


[메뉴]

갤러리 겸 카페이지만, 메뉴 구성은 카페의 본연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아주 착하네요. 아메리카노 3.5천원이면 마셔야합니다. 커피와 음료수 그리고 마들렌을 하나 골랐답니다. 아들이 와플을 먹고싶어했기에 원랜 치즈 쌀크로플을 시키려 했는데 품절이라 시키지 못 했답니다. 아이스크림은 남아있었지만 아이가 감기 걸릴까봐 패스. 하지만 대신의 대신으로 먹은 마들렌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

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


[먹자 타임]

 카페가 작기 때문에 아이가 뛰놀거나 떠들만한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아들이 얌전하게 매우 잘 먹어줘서 잠시 행복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직원 분도 친절하였고요. 양재천을 거닐거나 근처 들릴 일이 있을 때, 잠깐의 여유를 챙기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
서울 양재동 작은 갤러리 카페, [BBBE(비비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