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 증시: 자금 초호황 속 극단적 양극화와 지정학·구조적 리스크
1. 시장 호황과 거대 자금 파이프라인
2026년 코스피 7000 시대에 접어들며 극단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전체 종목의 90%는 지수 상승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가운데, 소수 우량주(건설·전기전자·증권)에 자본이 집중되는 ‘수급 블랙홀’ 현상이 나타났다. 이를 떠받치는 것은 국민연금 1~4월 250조 원 운용수익, 개인 FOMO 빚투(마이너스 통장 40조 원), 퇴직연금 실적 배당형 대이동, 주식형 ETF 순자산 200조 원 돌파 등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이다.
2. 고유가·지정학 리스크와 산업별 명암
호르무즈 봉쇄로 촉발된 지정학적 도미노(선박 피격·물류 마비·석유 재고 급감)는 고유가 장세를 불러일으켰다. 정유업과 조선업(K조선 빅3)은 1분기 최대 실적과 슈퍼사이클을 기록하며 수혜를 입었으나, 저비용항공사(LCC)는 항공유 가격 150% 급등으로 대규모 감편·무급휴직에 들어갔다. 여기에 미중 무역 긴장 완화 가능성 속 국내 가전 관세 환급 기대, AI 반도체 동기화 랠리(삼성·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와 동시에 삼성전자 노사 갈등(30조 원 피해 예상), 부동산 수도권 쏠림 vs 지방 붕괴, 양자컴퓨터 Q-Day로 인한 디지털 자산 시스템 리스크까지 복합적 변수가 교차하고 있다.
3. 하반기 수익률 방어 포트폴리오 전략
코스닥 승강제(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 도입을 앞두고 패시브 자금 유입이 예상되는 ‘프리미엄’ 우량주 선취매가 필수적이다. 핵심 전략은 실적·성장성 축(고)과 매크로·지정학 리스크(저) 축을 양극단에 배치하는 바벨 전략이다. AI 반도체(마이크론·삼성·SK하이닉스), 방산(잠수함 수주), K-조선 빅3를 핵심 비중 확대하고, 저비용항공사·비수도권 부동산은 비중 축소, 정유업(호르무즈 리스크 헤지)과 현금 흐름을 활용해 변동성을 방어하라는 투자 신호를 제시한다.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으로 인해 해당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으며, 피해 당사자인 HMM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정부는 코스닥 시장의 건전성 확보와 장기 정책 자금 투입 유도를 위해 재무 건전성과 성장성을 갖춘 100개 이내의 우량 기업을 선별하는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에 달하는 관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번 주 세계 경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베이징 방문과 미·중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란 전쟁, 대만 문제, 무역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 첫날,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하루 만에 1500건 이상 감소하며 '매물 잠김' 현상이 현실화되었고,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 조정하며 아시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미국 대졸 청년층 사이에서 첫 직장 확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AI가 기업의 하위 직무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회>
• 대통령 사진에 허위 자막을 합성하여 가짜 뉴스를 유포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며, 내륙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 우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무등산에서 실종되었던 30대 남성이 닷새 만에 구조되었으며, 발견 당시 탈수 및 탈진 상태였으나 현재 회복 중입니다.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21년간 운전기사로 곁을 지켰던 최영 씨가 별세했습니다.
•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 지급을 계기로 재계 전반에 성과급 갈등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취업 시장과 대학 입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전주동물원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동물원에 갇힌 동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대학 팀플에서 탈퇴 의사를 밝혔다는 이유로 7시간 동안 감금하고 탈퇴비를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제>
•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의 종전 협상안에 대한 답변을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 이란은 답변 전달과 함께 레바논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잠수함을 증강 배치하고, 미국의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의 선박 통과를 금지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 미국은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란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간 끌기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겹봉쇄' 속에서 이란이 카스피해를 새로운 전략 무역로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한국 국적 화물선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신원 미상의 비행체 공격을 받아 불이 난 사건이 공식 확인되면서 중동발 리스크가 다시 고조될 우려가 있습니다.
•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란과 핵무기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내용이 없는 잠정적인 종전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정치>
•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의 원인이 미상의 비행체 두 차례 타격에 의한 외부 공격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외교부는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격 주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란 측은 한국 선박 공격을 부인하고 있으나, 국영 방송에서는 공격을 인정하는 보도가 나와 이란의 입장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정부는 미국 주도의 해양 안보 작전 참여 검토와 함께, 이란 대사를 초치하여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 한편, 국내 정치권에서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 또한,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둘러싼 여야 간의 입장 차이와, 북한의 헌법 개정 및 대외 정책 변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안규백 국방장관의 방미 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피격 사건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권금융>
•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200조 원을 돌파했으며, 코스피 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증시 호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50대 은행원이 고수익 금융상품 투자를 미끼로 고객들로부터 5억 4천만 원을 가로채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는 30년간 쌓아온 신뢰를 악용한 범죄였습니다.
•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이 발표될 예정이며, 3256만 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존 시중은행 중심으로 운영되던 '보탬e 카드'의 활용 범위가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까지 확대되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기능이 강화됩니다.
• 코스피 지수 상승세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과 추격 매수를 반복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주에 대한 대량 주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 북한 해킹 조직이 지난해 2조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국가정보원의 연례보고서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 금융감독원장은 저신용자는 은행이, 중신용자는 제2금융권이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희망홀씨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 공급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IT과학>
• 오픈AI는 챗GPT 사용 중 자해 위험이 감지될 경우 미리 등록된 지인에게 알림을 보내는 '신뢰하는 사람' 기능을 도입합니다.
• 애플은 자체 설계 칩의 일부 생산을 미국 인텔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위기에 처한 인텔 파운드리 사업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인터넷 설치 및 단말기 관련 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확대하여 월 6만 건 이상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 KAIST 연구팀은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리튬 배터리의 '망가지는 순간'을 규명하여 수명 연장의 실마리를 제공했습니다.
• 정부는 '미토스'와 같은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5월 말~6월 초 발표할 예정이며, 보안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북한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해킹한 것으로 국가정보원 연례보고서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 중재 하에 재협상을 앞두고 있으며,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핵심 쟁점에서의 간극으로 인해 파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 미국 조지아대 경영학부에서 치킨 핑거를 사업 아이디어로 제시한 학생이 낮은 점수를 받았던 일화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음식 트렌드는 변화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주목받기도 합니다.
• 버섯을 물로 씻는 것에 대한 오랜 논란 끝에 전문가들은 위생을 위해 물 세척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벅스의 커스텀 음료와 같이,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상품들이 현실에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저가 커피 브랜드의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율이 낮은 가운데, 컴포즈커피는 주요 프랜차이즈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위생 관리에 대한 이슈를 제기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를 뺨치는 우베 열풍으로 인해 원료 수급에 평소보다 3배의 시간이 소요되는 등, 특정 식재료의 인기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귤, 양파, 참외 껍질 등 무심코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도 조금만 손질하면 유용한 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되었습니다.
• 해외에서 한국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코스트코에서 빙그레 싸만코 패키지에 한글을 넣어달라고 요청한 사례처럼 '한글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날씨>
• 5월 11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으며, 특히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는 오후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번 비는 천둥, 번개, 우박, 돌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제주 지역은 12일 비바람이 예고되었습니다.
• 주말 동안 화창하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으나, 내일부터는 일교차가 큰 봄 날씨와 함께 아침 안개에 대한 주의도 요구됩니다.
2026년 5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월드컵 참가 이란 혁명수비대 출신 선수에게 미국, 비자 줄까? → 이란축구협회가 2026북중미 월드컵에 반드시 참가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슬람혁명수비대 복무 이력을 가진 선수에 대한 비자 발급을 요구. 美국무부는 ’안보 검증 예외 없다‘ 입장.(국민)
2. 국민연금 1~4월 운용수익 250조원 → 올 1년간 보험료 예상액(63조원)의 네 배에 달하는 거금. ’연금개혁’으로 겨우 8년 연장에 그친 고갈 시기(2056년→2064년)를 더 늦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아직 미실현이익뿐이고 언젠가는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대비책 필요.(한경, 사설)
3. 피격 HMM 선박, 외부 비행체에 의한 타격 → 정부 조사단 1차 결론. 발사의 주체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필요. 한편 이번 건으로 외교부를 방문한 이란 대사는 ‘이란군이 관여하지 않았다는 게 이란 입장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란) 외교부에 물어보라”고 대답.(경향)▼
4. 호르무즈에 묶인 韓선박 26척... → 선원만 160명, 하루 발 묶이면 5억원 날아가. 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전쟁보험료·유류비·선원비 등을 추가로 지출하며 하루 약 4억 9000만 원 손실... 전쟁보험으로 직접 피해는 보상 받겠지만 운항을 못하는 기회비용은 보상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서울경제)
5. 퇴직연금... 이러다가 뒷감당 될까? → 예금이나 국채 같은 원금 보장형 상품으로 굴리던 방식에서 최근 주식비중 급증. 삼성증권의 경우 고객 31만명 중 실적 배당형을 선택한 비율이 71%로 원리금 보장형(예금·국채·ELB 등) 비율(29%)을 압도.(매경 외)
6. AI 때문? 노동위에 접수된 부당노동 사건 47% 급증 → 이전에는 변호사나 노무사 등 자문이 필요해 그냥 넘어가던 사건들, 최근 AI 사용이 보편화하면서 노동법 위반 여부와 노동위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분석.(국민)
7. 미국, UFO 자료, 비밀 해제 공개 → 1940년대부터 2025년까지 수집된 161건... 미국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 우주 공간과 달에서 수집된 자료도 포함돼. 국방부 홈페이지에 게시. 아폴로 11호 비행사가 진술한 내용도 들어 있다고.(세계)▼
8. 코스닥 3부제 도입, ▷프리미엄 ▷스탠더드 ▷관리군으로 나눠 → 1부 시장 격인 '프리미엄'에는 재무 건전성과 성장성 등을 갖춘 100개 이내의 우량 기업을 배치, 연기금과 자산운용사의 자금 유입될 기반 조성하겠다는 구상.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가동될 전망.(매경)
9. 5부제 지키면 보험료 2% 할인 → 11일부터 5부제 특별약관 개시. 5부제 지키면 보험료 2% 할인. 대신 미운행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다 사고를 낼 경우 특별할증이 부과될 수 있다.(서울경제)
10. 북한여자축구 12년 만의 방한도 냉랭할 듯 →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17일)을 앞두고 먼저 북경에서 U-17(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북한 대결. 경기 시작 전 악수도 없었고 심지어 인사도 안 했다. 하이파이브 하려고 내민 손을 그냥 지나쳤다...(경향)
이상입니다
★★05월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나도 받을 수 있나?”…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기준...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기준 11일 공개...건강보험료 활용해 소득하위 70% 선별...고액자산가 제외·1인가구 별도 기준 적용
☞'일감 몰아주기' 반복 땐 기업 쪼갠다…재벌에 칼 빼든 공정위...초강도 제재 수단 꺼내…'구조적 조치' 명문화 추진...반복 담합뿐 아니라, 사익편취·부당지원에도 적용..."사회적 공감대 형성토록 신속히 의견수렴 과정 진행"
☞‘시행 두 달’ 석유 최고가격제, 세금으로 수조원 손실 보전 언제까지?...목적 예비비 4.2조원 편성…정유업계, 1분기 최대 실적...“유류세 인하·대체 수입선 발굴 등 대안 검토해야”
☞70%는 퇴사·평균 근속 1년반…'脫 첫 직장' 빨라지는 이유...일자리 구하는데 어려움 겪는 청년 인구 170만명...기업 경력직 채용 선호에 일자리 '미스매치' 심화...최근 3년간 취업한 청년 중 70% 첫 직장 그만둬..."초기 경력 단계에서 경험 축적할 수 있도록 해야"
☞호르무즈 봉쇄 3개월째…세계 석유 재고 '사상 최고 속도'로 소진...모건스탠리 "3~4월 하루 480만 배럴 감소"...JP모건 "이르면 내달 운영스트레스 수준 진입"...아시아 취약국 한 달 내 임계치 도달 가능성
..韓·中 상대적 안정권…정제품 수출 재개 검토
《금 융》
☞‘7000피 랠리’라는데…코스피 종목 10개 중 9개는 지수 상승률 못 이겼다...코스피 연초 이후 80% 가까이 상승...건설·전기전자·증권 지수, 코스피 앞질러...전체 종목 중 90%는 지수 상승률 밑돌아...“소외 업종 순환매 가능성…저평가 종목 주목”
☞증시 활황에 펀드 가져다 판 은행들 판매수수료 이익 16%↑…잔고 90조 육박...5대 은행, 1Q 펀드 등 판매수수료이익 2340억...은행 공모펀드 2848만좌…은행 판매비중 77%...국민은행 보수율 1.31%, 소비자 비용 은행>증권...“수수료율은 펀드 제조사가 설정, 대면상담비 반영”.. 장기투자 가능한 펀드 선정·판매해 판매보수↑ 전략
☞“만나면 주식 얘기뿐” 5060까지 번진 빚투…마통 잔액 40조 넘어...마이너스통장 잔액 40조5029억...3년 4개월 만에 최대...‘포모’ 심리 확산에 빚투 증가…요구불예금은 감소세...50·60대 신용융자 비중 62%…50대 8.9조·60대 8조 '빚투'
☞“모든 디지털자산 양자컴퓨터에 탈취 위험…’Q-데이’ 이르면 2030년 될 수도”...양자보안업체 프로젝트 일레븐, 새 보고서서 “’Q-데이’ 늦어도 2033년”...“모든 디지털자산, 양자컴 공격에 취약한 타원곡선 디지털서명으로 보호”...“역사상 비트코인 업그레이드 더뎠다…포스트 양자보안 전환 더 힘들 것”...“은행시스템·클라우드인프라·인증네트워크·군사통신도 역시 보안 취약”
☞"아직 싸다" 마이크론 하루 15% 폭등…"삼성전자 32만원 갈 것"...마이크론, 5월 상승률 44% …삼전닉스 동조화...AI발 이익 성장 "구조적 상한선 높여, 마이크론 1000달러"
《기 업》
☞"요즘에 여행은 무슨" 900편 못 날자…"격려금 못 줘요, 무급휴직 써주세요"...고유가에 저비용항공사 직격탄...운항 줄이고 무급휴직까지...전쟁 두달 새 항공유 가격 150% 급등...중장거리 이상 노선 중심으로 감편 진행
☞“왜 반도체만?”…언제 터질지 모르는 삼성전자 ‘노노갈등’...사후조정 앞두고 노조 내부 균열 심화...최대 노조 독주 비판…교섭권 회수 주장도
☞삼성전자 파업 카운트다운…소부장 납기 비상, 고용 불안 우려 확산...협력사 1754곳 운영 조정 돌입…피해액 30조, 평택캠퍼스 라인 1개에만 일자리 3만개
☞K조선 빅3, 1분기 영업익 2조 돌파…"슈퍼사이클 본격화"...조선 3사, 1Q 영업익 합계 2조702억...분기 최대 영업익 내며 고속 성장...고부가 선박 중심 선별 수주 영향
☞"이젠 50대 50"…한화, 맞춤형 전략으로 캐나다 잠수함 막판 뒤집기...자동차 합작법인 등 '현지화 카드'…독일 폭스바겐 빈자리 파고든다...독일과 사실상 초접전 구도…막판 변수는 나토·외교 영향력
《부 동 산》
☞"하루 차이로 세금 수억↑"…양도세 중과 부활, 구청은 전날까지 북새통...양도차익 10억 3주택자, 세금 2.5억→6.8억…'매물 잠김' 우려...토지거래허가 '막차' 타려는 매도자들, 토요일에도 구청 앞 줄 서...장기보유특별공제도 사라져…"보유기간 길수록 체감 세부담 커"
☞"강남만 사람 사나"…'수도권 집값 잡기'에 방치된 지방 부동산...파리 날리는 900세대 '유령 단지'…미분양 늪 빠진 비수도권 ...세제 혜택·LH 매입 카드에도 역부족…"실질적 지원책 필요"
☞가상화폐 수익으로 내집 마련 30대가 가장 많다…전체 70% 주도...자금조달계획서에 코인 매각 대금 사례 총 324건...이 중 30대 229건으로 전체의 70.7%…총103억원
☞주상복합건물, 몽땅 ‘주택’으로 인정받아 절세하는 법...‘주택의 연면적 > 주택 외 연면적’이면 전부 주택 인정...12억 넘는 고가 겸용주택은 적용 안돼
☞집 부족한데 공급은 7년 뒤?…"이사 갈 곳 없어요" 전월세도 흔들...판교 생활권 6300가구 공급한다지만…입주까진 최소 7~8년...서울 아파트 매물 7만건 붕괴…'공급 절벽' 겹쳐 전월세 시장도 '흔들'
《사 회》
☞SKY 수시, 수능최저 없이 뽑는 비중 57.8%…학생부가 대입 판 바꾼다...서울대·고려대 수능최저 적용 축소...‘수능 텃밭’ 정시서도 학생부 반영 62%...표준점수 대신 백분위·등급…수능 변별력 완화
☞정제’ 찬성...81.6% "노동청·노동위원회 단계부터 도입해야"...국회 문턱 넘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 추정제'
☞창고형 대형약국, 국내 진출 후 1년 만에 사라질 위기?..."민간 의료 복지" vs "의료 공공성 위기"...'약값 30% 저렴' 창고형 대형약국의 역습...약사법개정안…오남용 막으려 명칭 규제?
☞중수청 출범 5개월 앞…경찰, '수사 인력' 붙잡기 총력...중수청 앞 수사 인력 이탈 우려…경찰 인사 대책 추진...경찰위 제동·내부 반발…"구조 개편 필요"
☞"나도 한국어 배울래" 4년 새 54% 폭증…전 세계 학교가 푹 빠진 이유...우즈벡서만 68곳 신설… 23만 외국인 학생이 '한국어'에 열광하는 비결
《국 제》
☞흔들리는 트럼프 관세…삼성·LG, 美서 돌려받을 돈 얼마?...TV·가전 중심 북미 매출 큰 기업 관세 환급 기대감 확산...수익성 악화 부담 해소 가능성…수천억원 환급금 예상...실제 환급 여부와 규모는 불투명…"지켜봐야 할 사안"
☞美-이란 평행선에 물밑중재 분주…카타르 총리 美돌며 연쇄회담...美부통령·국무장관 잇따라 면담…"평화 위한 포괄적 합의해야"
☞“벼랑끝 美中 담판”…충돌만 피해도 ‘성공’ 평가 나오는 이유...英 이코노미스트 “무역 휴전 연장에 무게…대타협 아닌 대붕괴 피하는게 최선”...이란전쟁 핵심 의제…희토류 문제는 후순위...中, 미국산 소고기·대두·보잉 구매 가능성
☞푸틴 "우크라 전쟁 끝나가고 있다"…이란 우라늄 러시아 보관 제안도...트럼프 중재로 9~11일 휴전·포로 교환 합의...유럽 협상파트너로 슈뢰더 前독일총리 지목...러시아군 사망자 35만명 추산…협상은 교착...푸틴, 이란 농축 우라늄 러 보관 중재안 제시
☞중동 미군, 7개국 걸쳐 18개 시설서 광범위한 피해...뉴욕타임스, 위성 이미지 분석으로 피해 지역 확인...이란 선전과 美 축소 발표 사이 ‘객관적 실체’ 규명...미군 방어체계와 향후 대응 전략에 중요한 시사점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11일)
1.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는 ‘승강제’가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가동됩니다.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 스탠더드, 관리군 등 3개 리그로 나누고 프리미엄 등급에는 100개 이내 우량 기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2. 사쿠시마 시로우 신임 교세라 사장이 국내언론 첫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의 등장이 오히려 교세라에게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세라는 1959년 창업 이후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기업으로, 최근 9년 만에 수장을 교체했습니다.
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도체 인프라스트럭처와 민생 경제는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후보는 민생, 교통, 산업 점검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구상이라고 밝혔습니다.
4. 소규모 빌라 건축주들이 신축 빌라 분양 실패로 수억원대 취득세를 추징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민 주거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온 빌라 공급이 더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주재했습니다. 류 사장은 문제 드러내기와 이기는 실행하기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주식 투자·자기계발 > 신문·책·학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5/8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 글로벌 매크로 & 국내 유동성 이동 추적 (2) | 2026.05.08 |
|---|---|
| 26.5/7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 코스피 7,000 시대의 투자 전략 (2) | 2026.05.07 |
| 26.5/6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 매크로 위기 속 AI와 기간산업 중심의 실적 장세 재편 (0) | 2026.05.06 |
| 26.5/4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2) | 2026.05.04 |
| 4/30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인플레이션의 귀환과 주도주의 교체] (1) | 20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