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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9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 ​​복합 위기 속 자본의 이동과 생존 전략

by 로브로브 2026. 5. 19.

​2026 글로벌 마켓 레이더: 복합 위기 속 자본의 이동과 생존 전략

1. 초고환율·고금리 시대, 외국인 엑소더스와 개인의 위태로운 레버리지

​현재 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고 KOSPI가 7,500선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복합 위기'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은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연준의 고금리 기조를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국인 자본은 하루 3.6조 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며 4.6%대 고금리 안전 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신용융자잔고('빛투')가 사상 최대치인 36.6조 원을 돌파할 정도로 낙관론에 베팅하고 있어, 미세한 충격에도 대규모 반대매매가 쏟아질 수 있는 취약한 수급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 산업별 명암: 반도체 파업의 반사이익과 에너지·부동산의 양극화

​국내 핵심 산업인 삼성전자의 총파업 위기는 경제성장률을 최대 0.5%p 하락시킬 수 있는 리스크로 부상했으나, 이는 동시에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에게 50~90%의 주가 상승을 안겨주는 '스필오버(Spillover)'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섹터가 수주 가뭄과 노동 리스크로 고전하는 사이, 원전 분야는 유럽의 재생에너지 과잉 공급 및 낭비와 대조되는 압도적인 '핵심 기저 전력망'으로서의 회복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실거주 의무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가가 폭등하는 가운데, 한남뉴타운 같은 하이엔드 재개발 지역과 법적 분쟁 및 가격 하락에 직면한 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 간의 극단적 양극화가 진행 중입니다.  

​3. 스마트머니의 생존법: 테마주 경계와 바벨 전략의 실행

​급등 기술주에 대한 '부검' 결과, 테마성 종목 5개 중 1개(21.2%)는 결국 상장폐지나 거래정지로 이어지며 자본 소멸의 결말을 맞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변동성 장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투기적 자산을 걷어내고 '바벨 전략(Barbell Strategy)'을 취해야 합니다. 즉, 포트폴리오의 한 축은 4.6%대 고금리 확정 수익 자산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다른 한 축은 알파벳이나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AI 빅테크 및 실적이 증명된 K-원전 인프라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국 숫자로 증명되지 않는 '실체 없는 자산'을 멀리하고 구조적 재편에 순응하는 것만이 2026년 시장의 승자가 되는 길입니다.  


시각화 자료


2026년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에볼라’ 국내 덮칠까? → 민주콩고, 우간다에서 사망 80명, WHO,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2014~2016년 서아프리카 확산 때는 2만 8,610명 감염에 1만1,308명 사망... 치사율 50% 선으로 높은 편이지만 우리 국민이 발병지인 민주콩고, 우간다를 많이 찾지 않고 전파력도 약한 편이라 경유 입국 등만 주의하면 크게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한국)


2. 이란 혁명 수비대 → 단순한 군사 조직이 아니다. 나라 경제 40% 장악한 대기업... 중동 유명 콜라 브랜드인 잠잠콜라(ZamZam Cola)와 같은 음료사업부터 건설, 통신, 제조 등 이란 경제의 40% 이상을 장악. 고용인원만 17만명. 이란 정부도 좌지우지 못하는 독립 조직으로 거듭난 상태(아시아경제)▼


중동의 유명 콜라 잠잠콜라도 이란혁명수비대 산하 기업이 만든다


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504명 → 정당별로 민주당이 306명, 국민의힘이 197명, 진보당이 1명... 무투표 당선이 되면 선거 벽보, 공보물은 물론 투표용지까지 생략된다. '어떤 후보인지' '어떤 공약을 냈는지' 확인할 기회가 없다. 지방자치 선거제도 다시 생각해 볼 필요.(아시아경제)


4. 급등 기술주는 배신주? → 11년간 21.2%가 상장폐지. 거래정지... 11년간 테마성 기술주로 급등한 250개 종목을 분석해보니 53개(21.2%)가 이미 상장폐지되거나 거래정지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국민)▼


5. 재생에너지 과잉투자... 전기 버리는 유럽 → 계절적으로 유럽에선 여름이면 발전량이 초과하면서 출력차단 빈번하게 발생. 올 여름 40테라와트시(TWh)의 전기가 버려질 것으로 예상.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런던시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아시아경제)


6. 월 519만원 소득까지는 국민연금 감액 없다 → 노인 근로의욕 저하 지적에 다음달부터 감액 기준 ‘319만원’에서 200만원 올려 ‘519만원’적용. OECD도 2019년부터 한국의 엄격한 연금 감액 제도가 노인들의 노동 의욕을 저해한다며 지속해서 개선을 권고해 왔다.(동아)


7. 삼성전자 파업 땐 누가 덕 볼까? →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은 이미 생산능력을 초과한 상태... 4위, 5위 업체까지 기회. 실제 삼전 노조가 총파업을 공식화한 3월 18일 이후 5월 15일까지 삼성전자 주가는 약 29.7%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등 주요 경쟁 기업들의 주가는 적게는 56.9%에서 최대 90.0%까지 상승.(동아)▼


8. 폐륜 가족은 국민연금 ‘유족연금’ 못 받는다 → 가족을 살해하는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부양 의무를 심각하게 저버려 상속권을 상실한 유족은 지급 제외, 법개정. 국민연금 유족 연금 수령 순위는 배우자 → 자녀(25세 미만) → 부모 → 손자녀 순.(문화)


9. 5년 만의 보험료 인상에도 자동차보험 무더기 적자, 왜? → 당초 2.5~3% 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물가 등 우려로 1.3~1.4% 인상.., 자동차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어 치료받으려면 심사를 받게 하는 ‘8주룰’ 시행이 늦어지고 있는 것도 이유.(문화)


10. ‘불편부당(不偏不黨)’ →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불편부당’을 ‘불편(不便)+부당(不當)’ 쯤으로 흔히 잘못 알고 있다. 한자가 다르다. ’不偏不黨‘(불편부당)은 ‘아주 공평해서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다’는 좋은 뜻으로 오히려 민원인은 ‘불편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조선)


★★05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재활용 플라스틱이 더 싸다"…중동 전쟁에 뒤집힌 석화시장...재활용 PET·PE 가격, 신규 제품보다 낮아져...화학적 재활용, 친환경 넘어 '자원 안보' 전략...유럽·아시아서 가격 역전…재활용 플라스틱 경쟁력↑

☞대한항공·아시아나 6월 유류할증료↓…美 20만·동남아 9만원↓...중동전쟁 이후 첫 하향 조정…이달 33단계→6월 27단계로...美동부 왕복시 20만원 하락…전쟁 이전 대비 70만원 추가

☞"수도권 공무원 통근 버스 폐지해야"…나랏돈 사업 36% '구조조정' 판정...기획처,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결과 첫 발표...2487개 중 901개 성과 미흡 대상 등급..."감액 15% 등으로 7.7조원 구조조정"

☞원전 1기에 ‘63빌딩의 13배’ 철근 사용…시속 800km 비행기 충돌도 버텨...6㎜ 철판 도넛 형태로 19겹 쌓고...1.22m 철근 콘크리트 외벽 방호...지표면에서 16m 파고들어 건설...규모 7 지진 오더라도 문제 없어...4호기는 27일 첫 콘크리트 타설

☞"고기라도 사 먹으려고요"…2차 고유가지원금 신청 첫날 '북새통'...7월 3일까지 신청...지역별로 10~25만원 지급...일각에선 현금성 지원 비판

《금  융》

☞코스피 8,000 찍고 급락했는데… 증권가, 오히려 "1만 간다"는 이유는...증권가 코스피 상단 1만피로 속속 상향...올해·내년 코스피 순익 대폭 급증 반영..."낙관 전제 충족해야 가능한 시나리오"

☞코스피 7500선 후퇴에도 ‘빚투’는 사상 최대…신용잔고 36.6조 돌파...15일 신용융자잔고 36조 5675억 원...유가증권시장서 1608억 늘며 역대 최대...개인, 급락장서 7.2조 순매수로 방어...예탁금은 132.9조로 고점 대비 감소

☞미·일 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요동치고 환율 1500원 넘기도...미-중 정상회담에도 호르무즈엔 불확실성...국제 유가 오르고, 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하루 3.6조 매도 폭탄 던진 외국인들…'금리 4.6%' 안전처 찾아 대탈출...미국 금리 따라 한국 금리도 치솟았지만…외국인 '금리도 손해·환율도 손해'...금리 발작은 시작…사태 악화 가능성은 지켜봐야

☞"대기업에 왜 굳이?" 논란에…국민성장펀드가 꺼낸 답은...18일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점검 및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금융연구원 "민간만으론 과소투자…미·중·일 처럼 정부 역할 필요"..."첨단산업은 자본 경쟁...제때 대규모 자금 투입해야"...민간자금 선순환 구조 만들려면…"제도적 유인책 필요"

《기  업》

☞7조원 KDDX 왜 또 제동 걸렸나…한화의 승부수, HD현대의 고민...한화오션 단독 응찰에 1차 지명 경쟁 입찰 유찰...보안·사업성 부담 커진 HD현대 '계산된 불참'...이달 중 2차 공고…HD현대 "종합적 여건 고려"

☞삼성바이오, 신규 수주 '가뭄'…中·日 맹추격 속 증설도 지연되나...올해 1~5월 신규 수주 사실상 '0건'…파업 리스크에 글로벌 고객사 관망 기류...日·中 CDMO 캐파 확장 경쟁 치열…수주 부진에 6공장 증설 계획 지연 우려도

☞북미 질주·베트남 역주행…오뚜기, 해외사업 엇갈린 성적표...미국은 뛰고 베트남은 주춤…지역별 온도차가 변수...해외 1조 향한 오뚜기, 과제는 '미국 이후' 성장축

☞"파업 때 몇 명 돌리나"…삼성 vs 노조, '필수인력' 해석 충돌...법원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가동시간 유지" 명시...이를 두고 노조는 "주말 수준 인력 유지" 주장...사측 "노조, 법원 판단 호도... 가처분 결정 위반"

☞법원 결정에도…삼성 노사, 파업금지 인력범위 두고 '대립각'...생산차질 확산막고 한숨 돌린 사측…노조 "예정된 쟁의 활동할것"...노조 "필수인력, 주말 기준만 유지" VS 사측 "법원 결정 명백한 호도"

《부 동 산》

☞3구역 이르면 연말 분양…한남뉴타운 공급 '급물살'...'강북알짜' 재개발 본궤도...3구역 철거 90% 마무리...사업계획 변경 후 분양 예정...2구역 1311가구 탈바꿈...5구역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오피스텔 집단소송 줄패소…계약자만 '눈물'...생숙·오피스텔 가격 하락에 로펌, 전국 소송 부추겼지만 마곡르웨스트 등 판결서 법원은 시행사 손들어줘...계약자 연체이자만 떠안아

☞“9개월만에 집값 아니고 전세가 6억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 실종 수준...서울 전세, 누적상승률 2.89%…전년비 6배↑...실거주 의무 강화에 공급 줄어…임대인 우위강화...공인중개사 70% “전세 수요 늘고 매물 줄어”

☞李정부 11개월만에 … 노도강 전세 12% 급등...국회서 부동산 정책 세미나...서울 8.7% 올라 전년比 4.4배...임대공급 위축땐 집값 자극 우려

☞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1.3배 적용 법안 발의...사업성 높이기 카드…민간도 숨통 트이나...업계, 공급 활력 기대에도 "숫자만 올려선 한계"

《사  회》

☞‘픽시 자전거’ 브레이크 걸렸다…서울시 “도로·공원 운행금지”...조례 공포…청소년 사고 잇따르자 조치...국회 개정 대안 법사위 통과…본회의 남아...지자체 최초 금지…입법과 맞물려 규제 강화

☞80명 사망한 '공포의 감염병' 국내 덮칠까? '에볼라 바이러스' 복병은 경유 입국...WHO 공조 위해 '비상사태' 선포...방문 적고 전파력 약해 아직 안심...현지 장례식장 조심, 잠복기 주의

☞서울시 "GTX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보고 전 철도공단에 보고"..."작년 11월∼올해 1월 철근 누락 사항 포함된 감리보고서 3차례 제출"...서울시, 현대건설·감리사에 벌점부과 방침…"설계와 다르게 시공해 문제"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위 도로…한 달여 만에 또 '땅 꺼짐'...17일 동래 내성지하차도 진출입 통제...60m 2개 차로 2곳 긴급 정비 실시...수영강변 지하차도 인근 포트홀 발생...지난달 5일도 침하 발생했던 구역...교통 정체 극심에 시민 불편·불안

☞여친 살해 후 김치냉장고에 시신 1년간 유기한 40대男…항소심도 '징역 30년'...유족, 1천500만원 형사공탁 거부…거듭 엄벌 탄원

《국  제》

☞트럼프 “이란, 합의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남을 것”…네타냐후와 공격 재개 논의...안보팀 소집해 대이란 군사작전 논의 관측...이란, 해저 통신 케이블 압박 카드 가능성

☞美 “中, 2028년까지 매년 25조원 미국산 농산물 구매…미중무역위·투자위 설립”...미중정상회담 백악관 팩트시트…美 농축산물, 보잉기 등 수출 성과...희토류 등 中의 협상카드에는 “美 우려 다룰 것” 원론적 언급만...트럼프·시진핑, 이란 핵보유 불가에 동의…북한 비핵화 공동목표도 확인

☞우크라, 러에 무더기 보복 공격…"드론 3000대 이상 날려"..."지난 1년여 사이 최대 규모"…젤렌스키 "정당한 보복"

☞누가 UAE 원전 타격했나..."미·이란 협상 샅바싸움"...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공격 주체 드러나지 않아...입 다문 이란…친정부 이란 언론, 별다른 언급 없어...올해 초 이라크 민병대, 사우디·UAE 등 공격

☞"이란 전쟁 충격파로 글로벌 기업들 최소 37조원 부담"...로이터 통신, 279개 업체 실적 분석…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급등 '직격탄'...'관세 충격' 이어 또 대형 악재…2분기부터 실적 압박 본격화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이재명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제도화 요구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으며,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행태'라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 코스피 지수는 장중 7500선을 회복했으나,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노조 파업 우려 등으로 인해 큰 변동성을 보이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재원 및 상한 폐지 등을 두고 사흘 뒤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협상을 진행 중이며, 법원은 필수 업무 유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 휴온스는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관계사 휴온스랩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으며, 삼성중공업은 1조원 규모의 LNG 운반선 수주를 추가하며 올해 목표치의 80%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 우버는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1위 업체와의 경쟁에 밀리자 인수합병(M&A)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선회했으며, 롯데와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M&A는 무산되었습니다.

• 정부의 전폭적인 세제 지원(K칩스법 등) 덕분에 삼성 반도체 분야는 10.5조원의 세제 혜택을 받으며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으며, ETF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는 완전 자율주행차의 연내 미국 확산을 전망했으며 스페이스X의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현대오토에버는 그룹 IT 계열사 중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서며 로봇·AI 열풍 속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회>

•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하여 법원이 '위법 쟁의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파업 시 시설 점거 및 제품 변질 방지를 위해 평시 수준의 인력 유지가 필요하다고 결정했습니다. 법원 결정 위반 시 하루 최대 3억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상품권 사채와 관련된 범죄가 보도되었습니다. 돈을 빌린 뒤 현금이 아닌 상품권으로 갚게 하고, 과도한 이자를 요구하며 폭언과 협박을 일삼는 사례가 있으며, 이로 인해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후 옛 전남도청을 방문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계엄군 진입' 방송으로 알려진 박영순 씨를 만났습니다. 또한,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과거 계엄 내부 고발자로 대접받았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내란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으며, CIA에 계엄 옹호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본인은 부인했습니다.

• 포근해진 날씨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가 늘면서 자동차와 자전거가 뒤섞여 발생하는 위험한 교통 상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배달 증가로 인한 오토바이의 아파트 주차 문제와 불법 주차, 불법 유턴 등 교통 법규 위반 사례도 보도되었습니다.

•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에서 확산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치명적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16년간 교단에 섰던 영어회화전문강사가 학생에게 폭행과 언어폭력을 당했으나 교원으로서 법적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 AI 발 고용 불안으로 인해 IT 직원들이 9급 전산직 공무원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자녀를 엄마가 집에서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져, 반대 의견이 동의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미국과 중국의 공동 목표임을 재확인했으며, 이란이 제시한 종전안은 합의를 이끌어내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립하고 해저 광케이블 통제 가능성을 시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취하했으며, 그의 지지율은 재집권 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 영국에서는 브렉시트를 이끌었던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는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미국과 이란은 종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이 이란의 원유 제재 일부 완화 방안을 수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에 우크라이나 역시 장거리 공격으로 대응하며 양국 간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치>

• 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피격 사건에 대해 공격 주체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으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미국을 방문하여 한미 간 안보 이슈를 총괄 점검하고,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정무차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후 귀국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여 한반도 평화 문제 등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받았다.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소인수 및 확대 회담, 공동 언론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한 비판과 함께 하정우, 한동훈 후보 간의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문제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지지층 분석 결과가 나오고 있다.

• 미 백악관은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에서 재확인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이란 핵 문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증권금융>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으며, 특히 알파벳과 아마존의 실적이 주목받았습니다.

• NH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으며, 기업 고객을 위한 'NH원클릭 세무'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 우리금융그룹은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원 드림 갈아타기 대출'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입니다.

•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상승하며 한국 경제의 복합적인 불안 요인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유가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세와 관련이 있습니다.

• 토스뱅크는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하고 연내 펀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비이자 수익 확대에 나섰습니다.

• 삼성전자 총파업 시 올해 경제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 은행권은 예금에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하며 고객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IT과학>

• 한국 정부는 오픈AI와 협력하여 AI 보안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 정부는 2030년까지 사람처럼 생각하고 움직이는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504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 카카오 노사는 노동위원회 조정 연장을 통해 당장의 본사 파업 위기를 일단 넘겼으나, 계열사 2곳의 조정은 결렬되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처분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안을 추진합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 직원이 재직 중 설립한 회사를 통해 연구원과 401억 원 규모의 부당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되었습니다.

• 솔트룩스는 지난해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AI 인재 확보와 경영 판단 보호를 위해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 전북대학교 연구팀은 해수를 담수화하면서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물 부족과 에너지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 전주 한옥마을의 향토 음식점 '태조밥상'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전주식 한상차림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는 제주도에서 EU 재정 지원을 받아 '2026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편의점 프링글스 가격이 100~200원 인상되어 소비자 물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BBQ 윤홍근 회장이 한국경영학회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수상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수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코리아 씨푸드쇼'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K-푸드의 성장을 조명합니다.

• 풀무원은 창사 42주년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면, 나또, 건기식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반값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 더본코리아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1호점을 오픈하며 한국식 중화요리를 현지에 선보입니다.

<날씨>

• 2026년 5월 18일과 19일, 경주가 35.9℃를 기록하는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5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 이례적인 더위는 5월 날씨로 보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김천은 36℃, 광주는 33℃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 이러한 때 이른 더위는 닷새째 이어졌으며, 제주도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높아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 다행히 이러한 낮 더위는 5월 19일 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수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내림세를 보이며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 또한, 수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고온 현상이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19일)


1.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전면적 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의 추가 협상이 19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긴급조정권 가능성을 시사하며 극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급락했던 삼성전자 주가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법원도 사측이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파업이 벌어지더라도 필수 인력은 참여할 수 없게 됐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결단을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옛 전남도청 K민주주의 성지화,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약속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K민주주의를 강조했습니다.

3. 글로벌 금융시장의 큰손들이 올해 1분기 빅테크와 반도체 주식 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포트폴리오에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주식 비중을 총 4.28% 확대했습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도 아마존, TSMC, 마이크론, 브로드컴, 엔비디아 순서로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4. 한국산업은행이 SK실트론 인수를 추진하는 두산그룹에 2조5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주선합니다. 산업은행은 인수 자금으로 1조원, 주주가 SK에서 두산으로 바뀌며 발생하는 차입금 상환의무를 해소하는 데 1조5000억원을 각각 지원할 방침입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이 같은 대규모 자금 지원에 나서는 것은 국가적으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이 국내 아마추어 골퍼가 직접 평가한 제4회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최고 회원제 골프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 해남에 있는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대중제 부문에서 최고 골프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