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토시1 25년과 그 이후, 부동산에 대한 두 전문가(삼토시(강승우)/신성철) 견해 정리 내가 부동산에 대해 이전과 좀 다르게 생각하게 된 건삼토시(강승우)그래도 책이란 걸 읽어서 다른 사람의 논리와 생각을 들어다 본 후일 것이다. 당시 읽었던 책은 삼토시의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였다. 이 책이 나온 것이 2020년 말이니, 이제 진짜 5년 째이다. 물론 그 책의 전부를 믿는 것은 아니다. 글의 저자 또한 이후로 스탠스와 생각에 조금씩 생각이 있었으니깐. 다만 당시 소위 전문가의 견해를 들여다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었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관련된 글을 블로그 챌린지로 남기기도 하였다. 삼토시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기에, 책으로 그 의중을 상세히 짚은 후 블로그로 최근 경향에 대한 생각을 따라 읽으면 꽤 유용하다. 요즘은 네이버 블로그에 책 홍보.. 2024.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