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엔 역시 아메리카노]
송탄은 4/9장입니다. 3월의 어느 장날, 장을 보고 난 우리는 카페에 잠시 들립니다. 저는 카페인이 떨어졌고, 아들은 주스를 마시고 싶어했거든요. 때마침 눈 앞에 카페,다올이 보이더군요. 시장 안 갈림길에 위치해서 평소엔 오고가며 보기만 했지만 이 날은 슥- 들어갔습니다.
[내부 모습]
카페는 전반적으로 아담했습니다. 좌석은 적구요. 테잌아웃 위주의 카페인가 봅니다. 그래도 자리가 남아 있었고, 아들이 앉을 틈이 필요했는지라 저희 가족이 한 테이블 앉았답니다.
* 메뉴
메뉴는 크게 커피/NON-커피/에이드로 분류됩니다.
[음료 한 상]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장날 오고가는 와중이, 흘러가듯 쉬다간 공간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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