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게 된 계기
오늘 배운거 심플하게 요약정리. 나중에 내가 볼 용도. 원작자가 요구하면 예고없이 삭제 예정.

- 원문
일단 매물대를 연다
나같이 급등주를 타러온 쌀숭이들이 어디에 밀집되어있는지를 체크하는거다
월봉 >주봉> 일봉> 120 > 60 > 30>15 >1(분) 순으로 체크하는데
당연히 월봉이 제일중요하다
한달간 투자주체들의 거래를 가늠해보는 가늠자이기때문이다
긴시간이 축적된거래일수록 신뢰도가 가는 차트이기 때문에 월봉부터 보는거다.
차트에는 진짜 온갖 얼탱이나가는 분석형태들이 존재하지만
내가 가장 즐겨사용하는 공식들은
적삼병 공식인데
남들이 3일이상 매집해대는 종목은 뭐가있어도 있다 는 뜻임
이건 전반적인 추세인거고
캔들의 형태로만 사용하는 분석법은
장대음봉 장대양봉
혹은 1주석님 혹은 2주석님으로 요약되는 -5% -10%
손절룰 까지 너무나도 다양하지만
일단 압정만 잘 봐도
손익비를 잘 챙겨갈수있다
특히 물량이 크게 실린 압정은
고통스럽더라도 한번. 진짜 단 한번은 구조대가 온다.
그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끄드럭대면
그 구조대가 친히 너를 지하실로 끌고갈것이다
차트는 기본적으로 과거의 해석에 주안점을 두지 말고
예측의도구보다는 과거의 거래형태가 이랬음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해주면 좋겠음
이평선. 거래량 . RSI등 개인이 보는 지표는 진짜 너무나도 많아서 어느것이 정답이라 할수도없고 당연히 정답도 아님.
투자는 오답을 피해가는 게임이지 정답만 맞추는 게임이 아니니까
근데 어쨌건 차트의 공식을 여러개 알고있고, 차트를 보는 눈이 깊어진다면
매!우! 다양한 지표들을 보게될것인데
예를들어
이평선이 무빙이 섹시해
어 RSI도 날 꼬시는거같아
거래량도 계속 증가하면서 물량모으는 느낌이었는데 먼가 거래량이 누군가 인위적으로 낮추고 물량 잠그는 느낌이야
일봉을보니까 어떤새끼들이 죽어도 음전은 안지켜보네?
-> 이게 삼천리 차트가 날아갔던 방식임
그냥 기업도 호재가 많을수록 매수주체들이 많이 붙잖아요
차트도 똑같음
지표들이 좋은것들이 많으면
매집주체가 많아짐
그래서 차트를 많이 알게되면 타율이 더 높아지게 되는것
차트분석가들의 꽃이 지수차트 보는거임
지수에도 당연히 통하는 방식임
국장/미장에도 통용됨
- 📈 AI 맘대로 투자론 요약: "차트 해석과 매물대 전략"
🔑 핵심 개념
- 매물대 분석부터 시작
- 목적: 급등주에 진입한 개미 들이 어디에 몰려있는지 파악
- 방법: 다양한 차트 시간대를 활용해 매물 밀집 구간 탐색
- 우선순위:
월봉 > 주봉 > 일봉 > 120분 > 60분 > 30분 > 15분 > 1분
- 월봉이 최우선이다
- 이유: 한 달간의 거래 흐름 = 진짜 투자주체들의 의도가 드러남
- 긴 시간의 거래일수록 신뢰도가 올라감
- 해외시장(미장), 국내시장(국장) 전부 적용 가능
- 차트 분석의 현실
- 차트에는 수많은 이상한 분석들이 존재함 (기영이 형부터 기훈이 형까지)
- 그럼에도 본인이 신뢰하는 몇 가지 공식은 유효
🧪 즐겨 쓰는 차트 공식
- 적삼병 공식
- 3일 이상 매집되는 종목은 뭔가 있다
⇒ 전반적인 추세 파악에 유리 - 캔들형태 분석법
- 장대음봉
- 장대양봉
- -5%, -10% 급락 (이른바 ‘1주석님’, ‘2주석님’) → 손절 기준
- 압정 매물대
- 거래량이 급증한 캔들(압정처럼 튄 구간)은 구조대가 반드시 한 번은 온다
- 하지만 구조대 타이밍 놓치면 “지하실 직행”
🎯 차트 해석의 철학
- 차트는 예언서 아님
- 미래 예측 도구로 보기보단, 과거의 거래 흐름을 보여주는 기록
- 매수 주체들의 의도를 분석하는 참고 지표 정도로 사용
- 지표는 정답이 아니다
- 이평선, 거래량, RSI 등은 참고용
- 모든 지표를 맹신하지 말 것
- 투자는 ‘정답 찾기’가 아니라 ‘오답 피해가기’ 게임
💡 실전 감각 (예: 삼천리 사례)
- 이평선 무빙이 좋음
- RSI 지표도 양호
- 거래량이 이상하게 인위적으로 억제된 느낌
- 일봉상 음전(은봉 전환)이 잘 안 됨 → 강한 매수세 존재
→ 이런 조건이 겹치면 차트 폭발 가능성 증가
✅ 결론: 차트를 많이 보면 타율이 올라간다
- 지표가 많고 좋을수록 매수 주체가 많이 붙는다
- 차트를 많이 연구하고 읽을 줄 알게 되면 성공 확률 상승
- 단, 과신하지 말고 '신중한 관찰자'의 자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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