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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2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 ​​KOSPI 8,000 시대를 향한 유동성 랠리와 구조적 매크로 위험 진단

by 로브로브 2026. 5. 22.

KOSPI 8,000 시대를 향한 유동성 랠리와 구조적 매크로 위험 진단

1. KOSPI 급반등의 동력과 과도한 레버리지 리스크의 공존

최근 KOSPI 시장은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7,815.59선으로 8.42% 급반등하는 강력한 단기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 국채 금리의 안정,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그리고 삼성전자 임단협의 극적 타결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이면에는 개인 신용잔고가 역대 최고치인 4조 원(4조 682억 원)을 돌파하는 등 과도한 '빛투'에 따른 레버리지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대규모 반대매매 선행 지표가 급증하는 상태인 만큼, 투자자들은 자산 가격의 단기 상승에만 매몰되지 말고 장중 발생할 수 있는 극심한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2. AI 인프라·바이오 중심의 자금 이동과 기업 환경의 양극화

시장 내부의 주도 섹터와 수급 지형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6년까지 4.1조 달러로 폭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엔비디아 생태계, SK하이닉스(HBM), 그리고 전력망 및 냉각 인프라 등의 하드웨어 섹터가 최우선 선호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한도가 19.9%로 상향되고 53조 원 규모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이루어짐에 따라 K-바이오 우량 성장주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반면 내수 및 제조 시장은 알루미늄 가격 급등과 같은 원가 압박,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른 규제 리스크, 그리고 초고가와 초저가로만 소비가 몰리는 극단적인 시장 양극화 직면해 있어 기업 간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3. 글로벌 매크로 꼬리 위험과 구명조끼를 갖춘 전술적 자산 배분

현재 금융시장 전반에는 파이낸셜타임스(FT)가 '블랙먼데이 전과 닮았다'고 경고할 만큼 심각한 구조적 매크로 위험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의 2.8% 급등으로 인한 미 국채 매도 도미노 우려(90%), 트럼프 재집권 리스크(85%), 중동 지정학적 긴장 및 호르무즈 영구 통행료 추진(85%), 북·중·러 군사적 결속(80%) 등이 시장의 턱밑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지수 8,000을 향한 유동성 파도에 올라타더라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바벨 전략' 기반의 전술적 자산 배분을 실행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가시적 성장이 증명된 AI 인프라 및 우량 바이오주에 45%(공격), 독점적 가격 결정력이 높은 가치주 및 원자재·달러 자산에 35%(방어)를 배분하고, 단일 종목의 노사 리스크와 무분별한 신용융자를 배제한 채 최소 20%의 현금 비중(경계)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시각화 자료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삼성전자 노사가 6개월간의 갈등 끝에 총파업 예고일을 앞두고 극적으로 성과급 제도 개선안에 합의하며 창립 이래 최대 파업 위기를 면했습니다.

• 이번 합의로 삼성전자 주가는 8.51% 급등했으며, KB증권은 목표 주가를 50만원대로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하지만 반도체 부문 중심의 성과급 지급에서 배제된 완제품(DX) 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제기되며 '노노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성과급 지급 방식에 자사주 활용이 포함되면서 주주총회 승인이라는 또 다른 문턱을 넘어야 하며, 일부 주주 단체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이번 합의는 '성과 있어야 보상'이라는 원칙을 흔들고 하청업체까지 성과급 요구를 확산시키는 등 산업계 전반에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한편, 가상자산 과세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4만 명을 돌파했으며,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AI 기술 발전과 핵심 광물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전력 효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회>

•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타결을 두고 재계와 노동계의 시각이 엇갈리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상을 '욕망과 욕망의 충돌'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의 중재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AI 시대의 노동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사람 중심의 AI 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 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침입하여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으며, 피해자는 폭행 후 탈출하여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일반인이 AI를 활용해 실제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에서 승소하는 사례가 등장하며 전문직의 역할 변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하동 레일바이크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로 70대 여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당 시설에서는 이달 들어 두 번째 추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60대 여성이 6명에게 장기 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나며 감동을 주고 있으며, 평소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챙기는 일에 헌신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로봇 체험 및 공연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선보인 피지컬 AI 로봇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면 이를 파괴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 대한 답변을 작성 중이나 이견이 남아있으며, 최고지도자는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불허하라고 지시하여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 이란은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영구적인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를 추진할 경우 외교적 합의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협상에 긍정적인 신호도 있지만 지나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난 후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반미 연대 강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이란의 농축 우라늄 반출 불허 소식과 협상 난항 우려로 인해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한편, 하버드 대학교는 학부 수업에서 A학점 비율을 강의 등록 인원의 20%로 제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학점 인플레이션에 대한 비판에 따른 조치이다.

<정치>

• 6월 3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구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간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으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인이 서울 강남 아파트를 싹쓸이했다는 보도에 대해 '혐중 선동을 위한 의도적인 가짜 뉴스'라고 지적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 6월 3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스라엘은 관계 발전을 원한다며 한국인 석방을 발표했으나, 네타냐후 총장의 체포 발언 등 국제적 비판에 대한 영향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 6월 3일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는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동선을 분리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배우 전원주 씨가 더불어민주당 선거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하여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지를 표했으며, 이는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GTX-A 삼성역 공사 구간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이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하면서, 해당 문제가 6·3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권금융>

• 정부가 설계한 공공 배드뱅크에서도 민간 배드뱅크와 유사하게 장기 연체 채무자 추심 문제가 수십 년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금융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금융 소외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내에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농협은 정부의 외부 감사위원회 설치 요구에는 반대했지만, 조합원 직선제 도입은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 과세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비트코인은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최근 국내외 호재로 코스피가 7800선을 회복했으며, '빚투'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반대매매가 발생했습니다.

• 은행권은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하고 있으며, 주가 조작 포상금 상한이 폐지되고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시작됩니다.

<IT과학>

• 네이버 블로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HP 코리아는 국내 AI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개러지 2.0' 프로그램을 출범시켰습니다.

• AI는 인류에게 축복이자 재앙이 될 수 있으며, 국제사회는 AI 시대를 인류 번영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크래프톤은 기아와 협력하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8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 '제8구역'을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했습니다.

•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인 '2026 플레이엑스포'가 킨텍스에서 개막하여 다양한 참가 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또다시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핵심 사업 외의 다각화 노력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주주단체는 노사 합의안에 대해 위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생활문화>

•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아이유, 변우석을 비롯한 감독과 작가가 사과했으며, MBN 프레스룸 라이브에서 관련 소식을 다루었습니다.

•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으나 큰 일교차로 인한 감기 유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 한국 공연이 7월 개막하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 28년 만에 공식 초청되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이자람의 판소리 등 한국의 희로애락을 담은 9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 외국인 관광객이 월 200만 명씩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9조 원의 관광 수입을 기록하고 있으며, 구미주, 중화권, 일본 시장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건강 정보 섹션에서는 균형 잡힌 아침 식사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견해와 함께, 혈당을 높이는 최악의 아침 식단, 심혈관 건강에 좋은 수박의 성분, 비타민 섭취의 위험성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 건강한 노화를 위해 돈보다 중요한 다섯 가지 생활 습관에 대한 전문가 조언이 나왔으며, 비건 식단 유지 중 비타민 B12 결핍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알려지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 테슬라가 중국에서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신천지 의혹 수사 중 신천지 신도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규모가 최소 6만 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날씨>

• 5월 22일, 전국적으로 비가 그치고 맑아지면서 낮 기온이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 일부 지역인 동해안, 호남 서부, 경남 동부에는 1~5mm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 제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5월 중순부터 이어진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올여름 폭염과 홍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5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파업 쇼크 피했지만···'중동·물가·환율'은 그대로...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피해..경제전망에 반영 안 될 듯...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 이상으로 예상돼...하지만 중동 사태 여전..인플레, 환율 과제 풀어야...신현송 한은 총재 첫 금통위...역량 따질 첫 심판대

☞계란 등급 표시 '왕란·특란' → '2XL·XL'로 바뀐다...소비자 72% "명칭 변경 필요"…생산자 단체 "비용 증가로 계란값 오를 수도"...21일 관보 게재 즉시 시행, 11월 21일까지 6개월 유예기간

☞고유가에 자전거 사려했는데…앞으로 더 오른다고?...삼천리자전거, 이르면 내달 자전거 가격 인상...세파스·모토벨로 등 가격 조정…원자재 영향...알루미늄, 4년 만에 최고치…“공급 부족 직면”

☞“비행기 떠봐야 제주 갈 표가 없다… 이젠 나가지도 못 할 판”...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뒤 ‘소형기 제주’ 가속… 만석 일상화...“슬롯은 유지됐다”는데 실제 좌석 감소… 道관광협회 범도민 서명운동 돌입

☞AI 거품론 무색…올해 전 세계 AI 지출 47% 급증 전망...가트너 "2조 5957억달러 규모"...AI 인프라가 전체 55% 차지...AI 지출 2027년 3.5조달러로 확대...기업 도입은 내년 변곡점

《금  융》

☞금융위 "코스피 195% 급등·국민성장펀드 등 성과"...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 '3대 전환 추진'...제도개혁 추진 뒷받침→코스피 8000선 근접...국민성장펀드로 고위험 혁신분야 '마중물'

☞연기금 K바이오 재편...53조 투자…국내 '성장'·해외' 대형'...국내외 헬스케어 투자액 54조 추산...해외 대형주 투자 확대…국내는 성장주 위주

☞엔비디아·SOXL 팔고 삼전닉스 담았다…RIA 타고 국장 복귀한 서학개미들...금투협, RIA 출시 증권사 24곳 분석 결과 발표...엔비디아 매도액 1801억·SOXL 947억…테슬라·알파벳A·애플도 처분 상위권...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1·2위…현대차·KODEX200·다수 반도체 ETF 포함...RIA 가입계좌 24만좌·총 잔고 2조 육박…4050 가입 비중 57%·잔고액 59% 차지

☞외국인 ETF 투자 빗장 푼다…이억원 "자본시장 글로벌화 적극 추진"...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추가 레버리지 상품 없을 듯

☞'전쟁·관세·파월 압박'에도 증시는 랠리…FT "위험 누적 중""...FT "증시 강세와 달리 정책 리스크 확대…경제 충격은 시차 두고 반영"...연준 독립성 압박·관세·전쟁 리스크 누적…"블랙먼데이 전과 닮은 흐름"..."단기 지표엔 안 보여도 손상 진행 중"…시장과 현실 괴리 경고

《기  업》

☞삼성전자 파업 보류에 외신도 속보…"글로벌 공급망 우려 완화"..."AI 호황 속 분배 갈등 반영"…파업해도 실제생산 차질은 제한적 분석도...중화권 매체 "노조 투표 부결시 여전히 파업 가능…잠시 브레이크"

☞삼전 '성과급 평균 6억' 타결에 '주주소외' 논란'도…개미들 분통...삼성전자 노사 극적 타결… DS부문 인당 6억원 성과급에 '주주 소외' 불만...李 "투자자 권한 침해" 작심 비판 속 주주들 '노사합의 위법' 법적 대응 예고...재계 도미노 임단협 우려엔…"삼전 특수성 감안해야, 밸류에이션 훼손 무리"

☞한화솔루션, 2000억원 규모 첨단제조세액공제 유동화...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 일환...솔라 허브 완공 이후 연간 AMPC 1조원 이상 수령 예상

☞'꿈의 배터리' 외쳤던 금양, 결국 상폐…'배터리→텅스텐' 회생도 실패...한때 시총 10조원 육박…유증·광산 논란에 시장 신뢰 흔들...외부 감사인,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거래소 상폐 결정...텅스텐 수익 확보 계획도 무산…가처분 신청에 잠정 중단

☞스페이스X, 800억달러 초대형 IPO 성공하나…투자설명서 제출...월가, IPO로 8000억달러 조달 전망...2019년 260억 달러 조달한 사우디 아람코 웃돌 수도...머스크 의결권은 85.1%로 의사결정에 절대적

《부 동 산》

☞5·9 전 서울 50억 이상 아파트 142건 거래…‘현금부자’ 몰렸다...1월 1일~5월 9일 거래 2만5549건 분석...10억 미만 58%…노원·구로 외곽 집중...50억 이상 강남 편중…‘현금부자 시장’...외곽 중저가, ‘전세난’에 실수요 움직여

☞다주택자 매물 떨어지자 더 뛴 서울 집값…16주만 최대 폭 상승...서울 전주대비 0.31% 올라...서대문구 상승폭 13년만 최고치...강남 송파 뿐 아니라 관악·강서 등도 강세

☞'세낀 매매' 고차 방정식…"계약 종료 7개월 전 사면 대출 가능"...연말까지 세낀 매매 허용...시장 혼란지속...세입자가 이미 갱신권 썼거나...안쓰겠다고 확약해야 매매 가능...주담대 나오는지 여부도 따져봐

☞“드디어 20억 찍었어”…반도체 훈풍 타고 동탄 집값 ‘껑충’...아파트 단지 신고가 흐름 이어져...반도체 산단 배후 수요 증가 영향

☞서울 면목·봉천·신수동 등 4500여 가구 공급...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의결...7호선 사가정역세권에 2037 가구 재개발...봉천14구역은 1571가구 규모로 광흥창역세권에는 640가구 아파트

《사  회》

☞"지방소멸 갑자기 오지 않았다"…일부 지역 인구감소 20년 먼저 시작...전국 자연감소는 2020년…인구감소지역, 이미 2000년 이전...20대 청년 유출 누적되며 출생 감소·고령화 악순환...수도권 인구·경제 집중 심화…지역 격차 확대..."재정 지원 넘어 국가균형발전으로 접근해야"

☞대법 "미용문신 시술은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다"…34년만 판례 변경...문신 시술로 '의료법 위반' 유죄 2명. 파기·환송...대법원, 1992년 처음 '문신시술=의료행위' 판단

☞고교학점제 사각지대 된 소규모학교…과목·교사 모두 부족...경북·전남 지역 고2 평균 선택과목 개설 수 서울보다 적어...최소 필수 교사 마련 등 법적 근거 마련 필요

☞현장학습 못 가는 학교들… 교육부 장관 "교사 면책 대책 다음 주쯤 마련"...정부 출범 1년 교육부 장관 간담회..."중과실 아니면 면책으로 협의 중"..."장관 할 일은 정부 국정과제 수행"..."홍익인간 길러야, 인문 소양 중요"

☞금은방·상품권 업주가 3차 수거책으로…피싱범죄 자금세탁 진화...1차→2차→3차 수거책 거쳐 상품권·가상자산 등 해외조직에 송금...'골드바·현금' 15억원어치 갈취한 수거책 10명 구속

《국  제》

☞트럼프 보내고 바로 만난 시진핑·푸틴 "이란 공격은 불법" 반미 공동성명...시진핑·푸틴 공동성명 발표...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강도 높게 비판...직전 미중 정상회담과 다른 강경 메시지...호르무즈·이란 핵 문제 언급은 의도적으로 제외...중러 전략 공조 재확인 의미 부각

☞트럼프 "며칠 기다리겠다"…이란 "美 종전안 검토 중"...파키스탄 중재로 미·이란 종전 협상 지속...이란, 동결자산 해제·봉쇄 중단 선결 요구...혁명수비대 "재공격 시 역외로 확대" 경고

☞트럼프 47년 금기 깨뜨리고 대만 총통과 통화할까...트럼프 대통령, 미중수교 이후 최초로 대만 총통과 통화 의사 밝혀...20일 무기판매 관련 “그와 이야기할 것…모든 사람과 이야기한다”

☞日 장기금리 급등에 월가 긴장…"美국채 매도 확산 우려"...월가, 일본 투자자 해외채권 매도 가능성 경계...日 10년물 국채금리 한때 2.8%까지 상승...인플레·재정 악화 우려가 장기금리 자극

☞이란 다음은 쿠바?…美, 카리브해에 항모 전단 투입...트럼프, 쿠바 작전 검토설 속 항모 배치...쿠바 실력자 '라울 카스트'로 기소...이란·베네수엘라 이어 또 군사행동 '우려'


2026년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로또보다 낫다’. 담합 신고하면 포상 수백억도 가능 → ‘공정거래법’ 개정, 포상금 상한을 폐지하고 지급 기준도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 예를 들어 과징금 1000억원 사건이면 현재는 포상이 최고 28억선이지만 개정 후엔 100억도 된다.(세계)


2. 삼성전자 빚투... 삼전 주식 산다고 증권사에 빌린 돈만 4조 돌파 → 20일 현재 삼성전자의 신용잔고 금액은 4조 682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돈으로 이른바 ‘빚투’ 금액이다.(세계)


3. 테슬라 전기픽업 트럭 ‘사이버트럭’ 수륙양용? → 시험하러 호수에 들어갔던 노인 구사일생... 이 차는 ‘웨이드 모드’라는 수중 운전 기능이 설명되어 있으나 시속 2~5km의 느린 속도로 최대 약 81.5cm 깊이의 물을 통과할 수 있는 정도라고.(동아 외)▼


4.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다 → 3,4월 연속 200만 돌파. 1~4월 누적 677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 국가별로는 4월 기준, 중국이 57만명으로 최다, 증가율은 29.6%였으며. 일본은 30만명으로 17.9%, 대만 19만, 27.2%, 홍콩 7만, 9.6%, 미주는 23만, 유럽은 18만여명으로 각 14.4%, 8.5% 늘었다.(아시아경제)


5. 소득세 40% 납부해도 핀란드가 행복한 이유? → 핀란드에선 4만 유로(약 7000만원)를 벌면 개인 소득세는 40% 수준이 된다. 그런데 핀란드 국민 70%가 세금을 내는 것이 '행복하다'고 답했다...(아시아경제, 현지 출장 기사)


6. 고가 주택, 매매형식의 증여가 절세? → 한 세무사는 ‘10억짜리 집을 증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단순증여는 증여세가 약 2억2500만원, ▷부담부 증여는 6000만원인 반면 ▷매매 형식을 취하면 2000만원 혹은 그 이하가 가능’... 최근 고가 주택에서 직거래가 늘고 있는 이유라고 언급.(헤럴드경제)▼

2030의 고가주택 매수의 상당수가 매매형식의 증여로 보인다는 분석


7. 대법,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판결 → 34년 만에 판례 변경. 대법원은 1992년 눈썹 문신 시술을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의료행위’로 규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내년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한국)


8. 시진핑 내주 방북설... 북중러 위험한 연대 →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이어 푸틴 대통령의 방중, 시 주석의 방북이 잇따라 이뤄지면서 북·중·러 연대가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셈. 이번 방북은 일본의 군국화 문제가 이슈가 될 전망이라는 미 ‘타임’ 분석.(문화)


9. 대만인, ‘부산이 좋아요’ → 1분기 기준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20만 8984명으로 중국(19만 7958명)을 제치고 1위.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의 외국인 매출 중 대만 고객 비중은 45%... 대만 SNS에서는 ‘부산병’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대만의 한 항공사는 기내식으로 부산의 돼지국밥을 내놓을 정도.(한경)

*대만인의 한국 방문은 총인구를 감안하면 중국인의 20배, 일본인의 3.5배 수준(4월 기준)


10. ‘그닥’은 ‘그다지’의 준말? → 일상뿐만 아니라 언론 매체들도 ‘그닥’을 제목에서까지 쓰고 있지만 ‘그닥’은 아직 사전에 오르지 못한 비표준말이다. 줄여 쓰기를 좋아하는 최근의 흐름이 만들어 낸 말로 아직은 ‘그다지’라고 써야 바른 표현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22일)


1. ‘8천피’ 터치 이후 조정받던 코스피가 21일 급반등하며 전일 대비 8.42% 오른 7815.5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 들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입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와 미국 국채 금리 안정,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 등 호재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2.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 한도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14.9%에서 19.9%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코스피 급등으로 인해, 한도를 높이지 않으면 국민연금은 150조원 어치의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오는 28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5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조합이 2017년 원청을 상대로 낸 단체교섭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단체교섭에 응할 의무가 없다”며 원청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원청 교섭 논란은 오히려 새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전에는 원청의 교섭 의무를 부정했지만, 시행 이후엔 실질 지배력이 있는 원청기업을 사용자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4.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사령탑이 충청에서 정면으로 맞부딪쳤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 공주 산성시장에서 각각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동하던 민주당 유세단이 국민의힘 유세 현장을 가로지르며 양측 사이에 돌발적인 대치 상황과 긴장감이 형성됐습니다.

5.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쿠바의 전 대통령이자 혁명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를 ‘살인 및 음모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1996년 쿠바 망명 단체 ‘구출의 형제들’이 운용하던 항공기를 쿠바군이 격추한 사건에 간여한 혐의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수십 년간 쿠바를 지배해온 카스트로 가문에 직격탄을 날린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