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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6 - 투자자 관점에서의 뉴스 정리 : 코스피 8,000 돌파와 자산 시장의 양극화

by 로브로브 2026. 5. 27.

[DAILY MARKET SYNTHESIS] 코스피 8,000 돌파와 자산 시장의 양극화

거시경제 호조 속 번지는 고환율·인플레이션 그림자

수출액 사상 최대 전망과 함께 5월 기업심리지수(CBSI)가 98.9로 반등하고 경제성장률 2.5% 달성이 기대되는 등 국내 펀더멘털은 견고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면에는 미군 공습 등으로 촉발된 중동 리스크와 달러-원 환율의 1,507.20원 마감, 그리고 원화 실질가치가 17년래 최저치로 추락하는 등 거시경제적 하방 압력이 공존합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는 매크로 변동성 속에서 외국인 자본은 저성장 채권을 외면하고 대형 수출주와 반도체 섹터로 집중 유입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방산의 슈퍼사이클과 내수·부동산 시장의 한파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선물 순매수가 이끄는 압축 성장 장세를 보이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AI 수요 폭발과 마이크론 시총 1조 달러 돌파, 핵잠수함 공식 로드맵 및 7조 원 규모의 KDDX 재입찰 등 방산·조선 섹터가 주도주로서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반면 내수 시장은 고환율·고금리를 버티지 못한 법인 파산 신청이 역대급 기록을 갱신 중이며, 아파트 가격 부담에 따른 외곽 빌라 이동 등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리스크 노출도에 따른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급격한 시장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실적 가시성과 거시 리스크 노출도를 고려한 '바벨 전략' 기반의 포트폴리오 진단이 요구됩니다. 글로벌 공급망 병목과 중동발 원자재 쇼크로 원가 압박을 받는 내수 식음료 분야는 마진 스퀴즈로 생산할수록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인 반면, EV 배터리 3사는 가격 전가가 가능하여 실적 개선이 기대되므로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유효합니다. 투자자들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개인 미수금 반대매매 등 레버리지 투자를 지양하고, 강달러 수혜를 받는 대형 수출주와 정부 주도 로드맵을 갖춘 확실한 주도 섹터로 자산을 압축해야 합니다.


시각화 자료


★★05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8월 원유 수급 위기설에 정부 '신중 모드'…"비축유 방출은 최후 수단"..."민간 정유사도 당장 비축유 방출 필요성 못 느끼는 상황"...원유 중동 의존도 20%p↓…"수급처 다변화 노력 지속"

☞고유가에 급등한 배터리 원료…캐즘 터널 끝이 보인다...리튬 1년 만에 3배 상승...니켈·코발트도 캐즘 이후 최고치...전기차·ESS 수요 급증 맞물려...국내 3사 실적 개선에 청신호...전기차 가격 인상 우려 커져

☞"다시 오르기 전에 떠나자"…유류할증료 인하에 여행수요 꿈틀...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6단계 인하…장거리 노선 체감 효과...7월 재인상 가능성 거론에 '얼리 바캉스' 수요 증가 조짐

☞주점·PC방 자영업자, 6월부터 전기요금 부담 낮아진다...계·시별 요금제 전 자영업자 부담 완화 방안 발표...전기료 선택권 확대하는 방식…'저녁 장사' 혜택

☞올해 수출 9244억달러 사상 최대 전망…반도체 효과...산업硏, 올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GDP 2.5% 성장 기대

《금  융》

☞외국인 삼전닉스 선물 대거 순매수…코스피 다시 8000돌파...나란히 신고가 경신한 반도체 투톱...종전 기대감에 유가도 하락

☞"1만피 벽도 깬다" 전망 쏟아져 … 고개드는 금리 인상론은 복병...7개월만에 4천피서 8천피…코스피 실적 장세로 상장사 이익 전망 반영 땐 1만피 달성 낙관론 힘받아...노무라證 "1만1천도 가능"...글로벌 유동성 위축 변수...AI 투자 거품론도 여전

☞비트코인, 중동 리스크에 다시 7만7000달러 붕괴...폴리마켓 “BTC 7만4000달러 방어 가능성 높아”...美 PCE 발표 앞두고 시장 관망 심리 확대

☞韓 경제 민낯 드러낸 고환율…“잠재성장률 美보다 낮아 채권 외면”...주가·경상수지·성장률 호조에도...원화 실질가치 17년來 최저 수준...外人 리밸런싱·전쟁은 단기 요인...수출대금 달러보유 등 복합 작용...“건전재정 등 경제 체질개선 필요”

☞정기변경 앞둔 코스피200·코스닥150…"편입 종목 수급 주목"...DB하이텍·HD건설기계 등 코스피200 신규 편입...현대무벡스·비츠로셀 등 코스닥150 16종목 교체 대상

《기  업》

☞현대차 “상여 800% 불가…주 4.5일제는 16만대 생산 차질”...현대차 노사 6차 교섭서 임금·근로시간 요구안 공방...노조, 상여금 750→800% 요구...완전월급제·주 4.5일제도 요구...사측 “성과 변동성·생산 차질 감안해야”...“노동강도 조정 없이 노동시간만 단축 불가”

☞K방산 피지컬AI 기술 주권 본격화 나선 현대로템… 무인로봇 핵심과제 연속 수주...산업통상부·ADD 발주 R&D 과제 따내...다양한 무인로봇 동시다발적 제어 기술...디지털 트윈 활용 시뮬레이터 개발 나서

☞2년 표류 'KDDX' 재입찰…HD현대·한화오션 격돌...총 사업비 7조…28일 마감...1차에선 불참했던 HD현대重...2차에는 참여할 가능성 높아

☞젠슨 황, 내달 삼성·SK·현대차·LG 경영진 회동…'AI 동맹' 힘준다...엔비디아, 내달 1일 대만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삼성·SK·현대차·LG·두산·네이버 등 韓 기업들 참석...AI칩·자율주행·로봇 등 전방위 협력 더 구체화할듯

☞화웨이, '타오의 법칙'으로 TSMC·삼전 추격…"2031년 1.4나노"...반도체 대표 "ASML 첨단 EUV 장비 없이 가능"...'무어의 법칙 대체' 패러다임 전환 시도…상업화 가능성 등 의문...'TSMC의 일본 3나노 공장' 연구한 中저명학자는 중국으로 복귀

《부 동 산》

☞아파트값 부담 커지자 … 빌라거래 불붙었다...1분기 서울서 1만건 돌파...2022년 2분기 이후 최대...노원·성북·은평 상승폭 커

☞강남 재건축 대전 D-4…삼성·현대·DL·포스코 시공권 경쟁...압구정·반포서 30일 격돌…리턴매치 속 조합원 표심 경쟁...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30일 대전'

☞“20년 살았으니 분양 전환해달라”…장기전세주택 입주민들 요구에 ‘냉담’...2027년 만기 다가오자 재계약·분양 전환 주장...“2007년 3억원 보증금으로 재계약 어려워”...분양 세대에 “대책위 함께 만들자” 연대 호소...여론은 부정적…“돈 모아 자립 않고, 적반하장”

☞공공·민간 '쌍끌이'…시장에 비아파트 단기 신속 공급 신호...공공 주도 매입임대 이어 각종 인센티브로 민간 공급 확대..."주거 안정 현실적 대안…임대사업자 규제 완화는 필요"

☞도시형 생활주택 층수·주차규제 풀어 공급속도 높인다...수도권 2년간 비아파트 4.1만가구 공급...청년층 수요 높은 도생, 2년간 2만 6000가구 공급 속도...사업자 대출도 1.1억원까지 확대...지식산업센터 일부 오피스텔 전환 한시 허용...착공 막힌 수도권 10만가구 지원센터도 가동

《사  회》

☞'3명 사망' 엿가락처럼 휜 서소문 고가차도…안전진단 도중 참변...철거 작업 중이던 고가차도 상판 일부 무너져…사상자 총 6명...사망자들, 침하 현상에 따른 정밀 안전진단 벌이던 50·60대 관계자...李 "사고 원인 엄정 조사"…정원오·오세훈, 유세 중단하고 현장으로

☞예상보다 늦어진 비…수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이어져...전남·영남·제주는 늦은 오후까지…밤사이 남해안·지리산 호우...아침 15∼22도·낮 19∼28도…'후텁지근'한 상태 유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교섭중지 가처분 기각 "하자 소명 안 돼"...DX 조합원 5인, 지난 15일 초기업노조 상대 가처분 제기...네이머 폼 설문조사 결과로 교섭요구안 갈음 문제 삼아...수원지법 "잠정합의안 도출, 단체교섭행위 종료"

☞마약 사범 1분기 역대 최다… 檢 폐지 앞두고 “수사 노하우 사라질라”...마약 사범 10명 중 6명은 20·30대… 10대도 60% 급증...검찰청 폐지 뒤 마약 수사 공백 우려...“국제 마약 밀수 대응할 전담기구 필요”

☞"누굴 위한 선거인가요?"…선거철 소음에 몸살 앓는 시민들...선거철 유세차량에 시민들 피로감 증가...잠 못 자고 업무 집중도 어렵다고 지적...소음 규제 기준 있으나 실효성 떨어져...전문가들 "현실적인 기준 마련해야"

《국  제》

☞트럼프, 이란전 끝낸다더니 더 큰 판 벌였다…중동 전체 발칵...이란 휴전·호르무즈 재개방 협상에 이스라엘 수교 확대까지 연계...공화당 강경파 반발 속 사우디·카타르 등 중동 우방은 냉담

☞中·파키스탄 "중동 평화·안정 위해 계속 공헌"…공동성명 발표..."상호 핵심이익 굳게 지지"…전날엔 양국 정상, 베이징서 회담

☞트럼프 '이스라엘 패싱' 가속화…"네타냐후, 조종석→객실 밀려"...NYT 등 "美, 대 이란 협상서 이스라엘 배제…정보도 안 줘"...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우선…이스라엘, 'JCPOA보다 나쁜 합의' 우려

☞“5월 맞아?” 유럽 덮친 ‘열돔’…영국·프랑스 역대급 폭염...5월 최고기온 줄줄이 경신…사망자 속출...북아프리카발 ‘열돔’ 덮쳤다…“산업화 이전엔 불가능했던 현상”...“이제는 생존 위한 적응”…유럽, 폭염 대비 인프라 재설계

☞日, 세계 2위 채권국 자리도 중국에 내줘...작년 말 대외 순자산 561조엔…사상 최대...지난해 독일, 올해 중국에 잇따라 밀려...日증시 호황이 대외부채 확대 요인으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27일)


1.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7개월 만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고, SK하이닉스는 처음으로 200만원선을 넘어섰습니다. 시장에서는 27일 상장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매일경제와 단독 서면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관세 부담이 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은 아직 스태그플레이션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농축 우라늄을 이란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안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미국 반출 원칙에서 한발 물러나며 교착 상태인 종전 협상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미군은 이란 남부 공습을 재개하며 군사 압박도 병행했습니다.

4.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생산 차량에 중국산 부품 사용 확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부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중국차 공세까지 거세지면서 가격 경쟁력 확보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정의선 회장은 최근 중국 출장과 관련해 현지 협력사 활용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 정부가 2030년대 후반 핵추진잠수함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는 개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핵잠수함 도입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대 중반 첫 핵잠수함 진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아침뉴스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삼성전자가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가결을 앞두고 있지만, DX 부문과 주주들의 소송 가능성 등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다른 삼성 계열사들도 성과급 요구 움직임을 보이며 삼성전자와 유사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외부 AI 서비스를 임직원 업무에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 이란과의 협상 타결 기대감에 힘입어 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으며, 반도체 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0선에 안착했습니다.

•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신세계그룹이 미국 본사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사회>

• 2026년 5월 27일, 정치권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김관영 후보의 대통령 관련 발언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으며,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는 김남준 후보와 심왕섭 후보가 대통령과의 연계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 부산에서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일부 모텔의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었으며, 이에 대해 BTS 리더 RM은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지만,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없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시장 선거에서는 '반도체 수도' 용인의 미래를 이끌 후보들의 공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각종 사건사고 소식으로는 청도군 선관위가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으며, 대구에서는 선거 현수막 훼손 및 철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 이 외에도 서소문 고가 철거 중 상판 붕괴로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코레일은 이 사고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 정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공식화 소식과 함께, 생활관에서 간부가 병사를 강제 추행한 사건, 아내 머리에 불을 붙인 남편 체포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보도되었습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하여 캠프 데이비드에서 내각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이란전의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이란 내부 또는 제3국에서 폐기하는 방안을 수용하는 등 기존 입장보다 한발 물러섰으나, 동시에 이란 남부 공습 등 압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며 월터 리드 군병원 검진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 미국, 일본, 인도, 호주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해양 감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쿼드 외교장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동·남중국해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로 지상 작전을 확대하며 상당 지역을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맞대응으로 양측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한편, 교황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무장해제되어야 한다고 경고했으며,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을 '아시아의 중국을 겨누는 단검'으로 비유하며 삼성과의 협력도 언급했습니다.

<정치>

• 이재명 대통령은 동남권 전략적 투자와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를 보였으며, 과거 '일베와의 전쟁' 선포 경험을 언급하며 가짜뉴스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 6월 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구갑의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부업 의혹 제기 유튜버를 고소했습니다.

• 이스라엘 대사관은 가자지구행 구호선 탑승 한국인 활동가 구금 및 학대 주장을 부인하며, 이스라엘 측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곳곳에서 터지는 악재로 비상 상황에 놓였으며, 울산 단일화 좌초 위기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의 경쟁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의혹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으며,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거짓말탐지기까지 꺼내들었습니다.

• 정부의 한국형 원자력 추진 잠수함(핵잠) 개발 발표와 관련하여, 핵연료 확보 등 미국과의 실무 협의가 관건이며, 이는 '수중 킬체인'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대구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는 김부겸, 추경호 후보가 신공항 해법과 경제 공약을 두고 격돌했으며, 선거 막판 대구 민심은 변화와 안정을 두고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증권금융>

• 우리은행은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합니다.

• 한국은행은 고환율 상황에 힘입어 올해 4월 말 기준 4개월 만에 5조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보였습니다.

• 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되었으며, 투자자들은 명확한 목표가와 손절가 설정 등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 강원도에서는 유례없는 증시 활황으로 인해 도민들의 주식 투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금 잔액이 4000억 원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해 연수생 100명을 모집하여 금융교육 전문강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이틀 만에 전체 판매 물량의 97.5%가 소진되며 사실상 완판되었으며, 은행권 물량은 모두 소진되고 증권사 오프라인 창구에 일부 잔여 물량만 남았습니다.

• 동유럽 국가인 조지아는 미국 테더와 협력하여 자국 통화인 조지아 라리화에 연동된 공식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며, 이는 정부와 민간의 첫 합작 사례가 될 것입니다.

<IT과학>

• 카카오는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로 인해 창사 이래 첫 공동 파업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4만원 선이 붕괴되는 등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 국내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다양한 존재의 의식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확산됨에 따라, 현재 의식 연구의 과학적 근거와 실험 방법 자체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NHN클라우드는 AI 풀스택 브랜드 'NHN 팩토리X'를 공개하며 내년 전체 매출에서 AI 비중을 5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화성 탐사를 위해 '민들레 드론'이 동굴 속 생명체 탐사에 활용될 예정이며, 스페이스X의 스타십 V3 발사와 NASA의 화성 헬기 시험 성공 등 우주 탐사 관련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 식품 구독 시장이 성장하면서 신세계백화점도 갓 도정한 쌀 정기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통신사들은 '망 투자는 돈이 안 된다'는 인식 속에서 서비스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은 AI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칩 판매 호조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최초로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비반도체 노조의 성과급 관련 합의안 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으로 노사 갈등이 법정으로 번졌습니다.

• 한국은 고소득 20개국 중 신약 접근성이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AI 안전장치를 제거하는 도구가 확산되어 생물무기 제조법이나 악성코드 작성 요청에도 답변하는 등 AI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 편의점에서 이른 더위로 인해 컵얼음과 봉지얼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여름철 더위 대비 상품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불규칙한 식습관, 특히 아침을 거르거나 늦은 시간에 식사하는 습관이 우울증 위험을 1.55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마케팅 논란' 이후 선불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며 고객들의 환불 요구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예고했습니다.

• 비지와 두부는 모두 콩에서 유래한 식품으로, 비지는 두부를 만들고 남은 콩 찌꺼기이지만 식이섬유, 칼륨, 엽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피망의 쌉싸름한 맛을 줄이기 위해 써는 방향을 조절하는 방법이 소개되었으며, 청경채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저칼로리 채소로 외식 메뉴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 크라운제과가 제주 레몬을 활용한 '빅파이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하고, 오뚜기는 경주 명물 '십원빵'을 냉동 베이커리로 선보이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신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한국의 김, 다시마, 톳 등 해조류가 서양에서는 골칫거리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영양 풍부한 슈퍼푸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CJ그룹은 미국 PGA 투어 '더 CJ컵'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날씨>

• 2026년 5월 27일, 전국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특히 제주 산간과 남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누적 강수량이 100mm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