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5 [25.3월] 푸꾸옥 #12|프리미어 빌리지 체크아웃 / 귀국 프리미어 빌리지 체크아웃이전 글 : 선셋타운 야시장 방문후기 | https://stockddalbae.com/323 [25.3월] 푸꾸옥 #11|선셋타운 야시장(Chợ Đêm Vui-Fest Bazaar)&마트(Vietnam Select)우리의 마지막 일정 | 두 번째 선셋타운 방문푸꾸옥 남부에서의 두 번째 날, 우리 일행은 한 번 더 선셋타운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목적지가 달랐죠. 이번엔 야시장으로 갔답니다. 갈 땐stockddalbae.com 프리미어 빌리지에서의 2박3일을 끝내고 체크아웃+귀국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프리미어 빌리지의 체크인은 당혹스러웠지만 그 후 직원들의 프로패셔널한 대응과 사려깊은 배려로 좋은 기억으로만 채워졌답니다.오전에 마지막으로 물놀이를 즐겼으며, 이제는 익숙한.. 2025. 4. 23. [25.3월] 푸꾸옥 #11|선셋타운 야시장(Chợ Đêm Vui-Fest Bazaar)&마트(Vietnam Select) 우리의 마지막 일정 | 두 번째 선셋타운 방문푸꾸옥 남부에서의 두 번째 날, 우리 일행은 한 번 더 선셋타운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목적지가 달랐죠. 이번엔 야시장으로 갔답니다. 갈 땐 관광용 버기카를 탔는데, 인 단 1만 동해서 어른 6명 총 6만 동을 제시하더군요. (한국돈 약 3천 원) 안 탄다고 하니 4만 동에 흥정해서 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버기카들이 마찬가지로 6만 동으로 제시했는데, 이때엔 흥정이 안 되더군요. 갈 때의 버기카 기사가 마침 가는 길에 흥정해서 태웠었나 봅니다. 굳이 관광용 버기카가 싫거나 가격이 맘에 안 드시면 그랩으로 택시를 잡는 것이 방법입니다. 저희 일행은 돌아오는 길에 그랩을 이용했는데, 더 싸고, 좌석도 편하고 에어컨도 시원했답니다. 🛍️ Chợ Đêm V.. 2025. 4. 22. [25.3월] 푸꾸옥 #10|선셋타운 가정식밥상 ‘껌자딘(Cơm Gia Đình)’ 베트남어로 [가정식 백반]이번 글은 베트남 가정식 식당 - 껌자딘(Cơm Gia Đình) 방문후기입니다. 이전 후기는 아래 링크 참고바래요.https://stockddalbae.com/321 [25.3월] 푸꾸옥 #9|선셋타운+Kiss Of The Sea show 관람 후기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 ↔ 선셋타운프리미어 빌리지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선셋타운으로 가는 보트를 운행합니다. 리조트에서는 정각에 선셋타운으로 출발하고 선셋타운에선 매시 30분 정도stockddalbae.com 선셋타운을 돌아다니면서 밥집을 하나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베트남이니 베트남 음식점을 찾아 들어갔죠. 베트남 음식점들의 메뉴들은 각양각색의 중국의 음식점과는 다르게 차림이 비슷해요.(사실 한국 백반집도 그렇죠.) 그래도 계속 찾게.. 2025. 4. 21. [25.3월] 푸꾸옥 #9|선셋타운+Kiss Of The Sea show 관람 후기 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 ↔ 선셋타운프리미어 빌리지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선셋타운으로 가는 보트를 운행합니다. 리조트에서는 정각에 선셋타운으로 출발하고 선셋타운에선 매시 30분 정도에 선셋타운에서 리조트로 돌아옵니다. 탑승하면 편도 운행거리 약 10분 내외 소요됩니다.이전 글인, 프리미어 빌리지 이용 시설 후기는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s://stockddalbae.com/320 [25.3월] 푸꾸옥 #8-2|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편)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저번 글에서는 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의 다사다난했던 체크인과 객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프리미어 빌리지에서 2stockddalbae.com출발하기 전에 일몰이 아름다워 사진.. 2025. 4. 20. [25.3월] 푸꾸옥 #8-2|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편) 프리미어 빌리지 (이용시설/프로그램/조식) 저번 글에서는 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의 다사다난했던 체크인과 객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프리미어 빌리지에서 2박 3일간 머물면서 이용한 시설, 프로그램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아이의 기억에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래서 여행 어디 갈까? 물어볼 때마다 푸꾸옥을 외치게 한 프리미어 빌리지 시설 이용 후기입니다.https://stockddalbae.com/319 [25.3월] 푸꾸옥 #8-1|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다사다난 체크인/객실 편)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Premier Village Phu Quoc Resort)이번 여행의 두 번째 숙소는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Premier Village P.. 2025. 4. 19. [25.3월] 푸꾸옥 #8-1|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다사다난 체크인/객실 편)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Premier Village Phu Quoc Resort)이번 여행의 두 번째 숙소는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Premier Village Phu Quoc Resort)였습니다.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두 번째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우리는, 이번에도 현대 솔라티를 타고 리조트로 향했습니다.https://stockddalbae.com/316 [25.3월] 푸꾸옥 #7(번외)|푸꾸옥 공항 1층 체리블라썸 식당-CHERRY BLOSSOM푸꾸옥 공항 1층 체리블라썸 식당 간단 후기씨쉘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우리는, 호텔 샌딩 서비스를 이용해 푸꾸옥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시각이었고, 도착 직후에stockddalbae.com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약 .. 2025. 4. 18. [25.3월] 푸꾸옥 #7(번외)|푸꾸옥 공항 1층 체리블라썸 식당-CHERRY BLOSSOM 푸꾸옥 공항 1층 체리블라썸 식당 간단 후기씨쉘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우리는, 호텔 샌딩 서비스를 이용해 푸꾸옥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시각이었고, 도착 직후에는 아들이 이미 곤히 잠든 상태였습니다.다음 일정은 오후 1시, Premier Village Phu Quoc Resort로 이동 예정이었고, 리조트 측에서 픽업 차량이 공항으로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번 글인 킹콩마트 방문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바래요.https://stockddalbae.com/314 [25.3월] 푸꾸옥 #6|킹콩마트 방문 후기 – 기념품부터 장바구니까지 꽉 채운 쇼핑 타임[킹콩마트(Kingkong Mart) 쇼핑 후기]푸꾸옥에서의 여섯 번째 이야기, 이번 편은 ‘킹콩마트(Kingkong Mart).. 2025. 4. 17. [25.4월] 아산역 셰프콘서트 | 아담한 제육볶음 음식점 아산 배방에서 찾은 혼밥 가능한 제육볶음 맛집, 셰프콘서트어느덧 아산 배방 인근에서 세 번째 밥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출장 일정 중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던 찰나, 옆자리 동료가 저번 점심에 먹었던 제육볶음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마침 한식이 당기던 날이라 저도 자연스럽게 ‘셰프콘서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고속철대로 77, KTX 배방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외관부터 꽤나 아담한 사이즈로, 실제로 매장 내부에는 4개의 테이블만 놓여 있는 소형 식당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정갈하게 정돈된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혼밥도 환영받는 제육볶음 한 그릇의 만족‘셰프콘서트’는 제육볶음을 중심으로 한식 식사류를 제공하는 고깃집 스타일의 식당입니다. 냉동삼겹살이나 우삼겹구이 .. 2025. 4. 16. [25.3월] 푸꾸옥 #6|킹콩마트 방문 후기 – 기념품부터 장바구니까지 꽉 채운 쇼핑 타임 [킹콩마트(Kingkong Mart) 쇼핑 후기]푸꾸옥에서의 여섯 번째 이야기, 이번 편은 ‘킹콩마트(Kingkong Mart)’ 쇼핑 후기입니다. MEO KITCHEN에서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이 마트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형 쇼핑 스팟으로, 기념품 쇼핑을 계획하신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https://stockddalbae.com/313 [25.3월] 푸꾸옥 #5|MEO Kitchen, (한국인에게 인기 많은) 베트남 현지 식당[MEO Kitchen 방문 후기 | 점심부터 푸짐했던 베트남 현지 식당]이번 푸꾸옥 여행 중, 점심 식사로 찾았던 현지 레스토랑 MEO Kitchen(메오 키친) 방문 후기를 남겨봅니다.이곳은 킹콩마트(King Ko.. 2025. 4. 15.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