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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아이와 가볼 만한 곳 : 2025 오! 해피 산타 마켓 (썰매장) (뒤늦은 후기) 2025년 12월, 오산역 광장을 밝힌 겨울 축제의 기록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산시의 겨울 축제인 '오! 해피 산타 마켓'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축제는 12월 말에 막을 내렸지만,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고 내년 방문을 기약하기 위해 뒤늦은 후기를 남겨봅니다.특히 이번 축제는 작년과 달리 썰매장이 운영되어 아이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했습니다. 주차 정보부터 썰매장 이용 후기까지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위치: 경기도 오산시 역광장로 59 (오산역 광장)관련 지난 글: 2024 오! 해피 산타 마켓 후기https://stockddalbae.com/216 오산시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 해피 산타 마켓'-In Osan: Oh! Happy Santa Market오산역에 크리스마스를 미리 보러 가다.. 2026. 1. 7.
아이와 '라홍방 마라탕' 오산원동점 방문 후기 오산 원동 길목에 새로 생긴 마라탕 맛집오며 가며 "어? 여기 마라탕 집이 생겼네?" 하고 눈여겨보던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산 원동에 얼마전에 오픈한 '라홍방 마라탕'입니다. 매콤하고 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날, 온 가족이 출동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역시 믿고 먹는 프랜차이즈답게 맛은 보장되어 있었고, 사이드 메뉴 덕분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위치: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132번길 36 1층 105호1. 매장 분위기 및 재료 관리 시스템가게 앞에는 개업을 축하하는 화환들이 놓여 있어 새로 오픈한 곳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깔끔한 인테리어밖에서 볼 때도 밝아 보였는데, 내부에 들어서니 화이트와 레드 톤의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오.. 2026. 1. 7.
양산 아이와 가볼 만한 곳 : 황산공원 국화축제(11월) & 불빛정원(1월) 방문 후기 황산공원의 두 가지 매력, 낮과 밤의 기록양산에 계신 부모님 댁을 방문할 때마다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양산의 대표 명소인 황산공원입니다. 작년 11월에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국화축제'를, 해가 바뀐 1월 초에는 겨울밤을 수놓은 '불빛정원'을 다녀왔습니다.같은 장소지만 계절과 시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황산공원에서의 기록을 공유합니다.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162-1 (황산공원)1. 가을의 끝자락 : 제21회 양산국화축제 (11월 방문)지난 11월, 황산공원은 국화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운 좋게도 축제 기간이 연장되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지정된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넓었습니다. 다행히 주중이라 사람이 많진 않았습니다.국화로 만든 캐릭터.. 2026. 1. 7.
[부산 11월] 아이와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주차/캐빈 선택/용궁구름다리) 5살 아들과 함께 바다 위를 날다가족들과 함께한 부산 여행기를 이어갑니다. 이번 이야기는 5살 아들과 함께 부산의 바다를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송도해상케이블카' 체험 후기입니다. 주차부터 캐빈 선택 팁, 그리고 주변 볼거리까지 상세하게 기록했습니다.위치: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711. 주차 정보 : 송림주차장 vs 암남공원송도해상케이블카 방문 시 주차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① 송림주차장 (케이블카 하부 탑승장)위치: 케이블카 타는 곳(송도베이스테이션) 건물 내 실내 주차장장점: 동선이 가장 짧고 날씨 영향을 받지 않아 편리합니다.요금 혜택: 케이블카 이용 시 평일 1시간, 주말/공휴일 2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500원)② 암남공원 공영주차장 (상부 정류장 쪽)위치: 케이블카 도.. 2026. 1. 6.
[부산 11월] 부산역 맛집 추천 : 아이와 함께 치즈숲 화덕피자 & 파스타 내돈내산 부산역 근처에서, 맵지 않은 메뉴를 찾아서부산 여행의 거점이자 숙소가 위치한 부산역. 각자의 여행 일정을 마치고 늦은 저녁 식사를 위해 가족들과 다시 뭉쳤습니다. 부산역 하면 흔히 차이나타운의 만두나 자갈치시장의 해산물을 떠올리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메뉴 선택에 제약이 따르기 마련입니다.숙소에서 너무 멀지 않으면서도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맵지 않은 메뉴'를 찾던 중,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치즈숲'을 발견하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1. 위치 및 첫인상 : 투명한 가격과 접근성치즈숲은 부산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가게 입구에는 메뉴와 가격이 적힌 입간판이 크게 세워져 있어 들어가기 전 예산을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 가격.. 2026. 1. 6.
[서울 11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가을 나들이 (무료입장/관람 코스) 서울 아이와 가볼 만한 곳 :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을 단풍과 동물원지난 11월 1일, 청명한 가을 하늘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급하게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무료로 동물원을 즐길 수 있고, 붉게 물든 단풍까지 감상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주말 방문객을 위한 교통 팁부터 알찬 동물원 관람 코스까지 상세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위치: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https://youtube.com/shorts/N6zEitPa1sE?si=ePLOp_w2et6wKG_O 1. 교통 및 주차 정보 (주말엔 대중교통 필수)서울어린이대공원은 주말이면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주차 문제는 방문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 2026. 1. 6.
[부산 11월] 토요코인 부산역1 2박 3일 숙박 후기 (주차/객실 뷰/조식) 위치와 가성비의 끝판왕, 부산역 앞 최적의 베이스캠프지난 11월, 가족들과 함께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KTX 부산역 바로 옆에 위치한 '토요코인 부산역1' 지점으로 선택했습니다.이미 가성비 숙소로 유명한 곳이지만, 5살 아이와 함께하는 3인 가족 입장에서 실제로 느낀 주차 편의성, 객실 컨디션(뷰), 그리고 무료 조식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2 (부산역 광장 바로 옆) 1. 주차 정보 : 걱정했지만 의외로 쾌적했던 시스템부산역 초역세권이라 주차가 가장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예약 당시 "만차 시 주차 공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안내 문구 때문에 긴장했으나, 실제 이용 경험은 꽤 쾌적했습니다.주차장 현황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2026. 1. 5.
[동탄 치동천 10월] 3대가 만족한 태국요리 전문점 '블리스 인 씨암' 가족 외식 후기 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특별한 저녁 식사오늘은 처가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동탄의 분위기 좋은 태국 음식점 '블리스 인 씨암(Bliss in Siam)'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번 방문은 이곳에 먼저 다녀오신 처제와 친척분들의 강력 추천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장인, 장모님과 저희 부부, 그리고 5살 아들까지 3대가 함께한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1. 위치 및 주차 정보주소: 경기도 화성시 동탄치동천로3길 9-12 1층영업시간: 11:00 ~ 21:00주차 이용 팁식당은 치동천 카페거리 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차 공간입니다. 전용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저희는 가게 앞 빈 공간에 주차를 해야 했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이 점을 미리 참고하시어, 가게 앞이 만차일 경우.. 2026. 1. 5.
과학관부터 반달가슴곰까지! 5살 아이와 가볼 만한 가을 여행지 베스트 모음 (대전/김천/청도/경남/구례) - 2025년 10월의 기록집 [프롤로그]"2025년 10월, 유난히 높고 파랗던 가을 하늘 아래 시작된 우리 가족의 추석 여행."5살 아이의 고사리 같은 손을 잡고 떠난 이번 여행은 대전에서 시작해 김천, 청도, 양산, 창원, 진주, 광양을 거쳐 구례에 닿기까지, 지도 위에 긴 선을 그리며 달렸던 대장정이었습니다.비가 내리는 산사의 운치부터 화려한 유등 축제의 밤, 그리고 지리산 반달가슴곰과의 만남까지. 핸들을 잡고 달렸던 수많은 길과 그곳에서 만난 풍경, 맛,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총 20편의 기록으로 남겼습니다.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겪은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주차·맛집·체험 정보들을 이 글 하나에 모두 모았습니다. 저희 가족의 가을 여행 코스가 아이와 함께 떠날 곳을 찾는 분들께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 202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