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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장기/국내여행,출장기

[평창 12월 - 엮음] 5살 아이와 함께한 알찬 겨울 평창 여행 & 이천 마무리 총정리

by 로브로브 2026. 3. 4.

[ 들어가며 ]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5살 아이와 함께 다녀온 평창 겨울 여행과 이천에서의 마무리 일정을 하나로 묶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박물관 스탬프 투어부터 대관령의 멋진 뷰,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이천에서의 알찬 체험까지 다양한 코스를 담았습니다. 겨울철 여행 계획을 세우시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아래 각 링크를 통해 상세한 여행기와 팁을 확인해 보세요.


[ 여행기 묶음 ]

1. 5살 아이와 : 국립조선왕조실록 박물관 (주차/어린이 박물관/스탬프투어)

오대산 박물관 마을에 위치한 국립조선왕조실록 박물관은 오대산 순례길 스탬프 투어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첫 코스입니다. 이곳의 1층 어린이 박물관은 실록 지킴이 게임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놀이를 제공하여 역사에 쉽게 흥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어서 2층 상설전시실로 올라가면 조선왕조실록 원본과 왕의 어진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상세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물품 보관함이나 수유실 같은 가족 단위 관람객용 편의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입장료도 무료인데다 주차 역시 최초 2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https://stockddalbae.com/497

 

[평창 12월] 5살 아이와 : 국립조선왕조실록 박물관 (주차/어린이 박물관/스탬프투어)

[평창 겨울 여행, 역사를 만나다]아내가 체험단에 선정되어 겸사겸사 12월의 평창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평창까지 가는 김에 아이와 함께 들를 만한 유익한 곳을 찾다가 '국립조선왕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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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살 아이와 : 월정사 성보박물관 & 한강시원지체험관 (스탬프 투어 코스)

앞선 박물관과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월정사 성보박물관과 한강시원지체험관 역시 스탬프 투어의 핵심 코스입니다. 성보박물관에 들어서면 웅장한 불교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관람 후 바로 이어지는 한강시원지체험관에서는 한강의 발원지인 우통수의 가치를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특히 본인이 직접 그린 물고기가 대형 화면을 헤엄치는 디지털 미디어 아트 체험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두 곳 모두 오대산 박물관 마을 내에 인접해 무료로 운영되니 연계해서 알차게 둘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stockddalbae.com/498

 

[평창 12월] 5살 아이와 : 월정사 성보박물관 & 한강시원지체험관 (스탬프 투어 코스)

[오대산 박물관 마을, 스탬프 투어를 이어가다]국립조선왕조실록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오대산 순례길 스탬프 투어'의 다음 코스인 '월정사 성보박물관'과 '한강시원지체험관'으로 향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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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탬프 투어의 마무리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 여행 첫날의 마지막 코스이자 오대산 스탬프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곳은 바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입니다. 비록 겨울철이라 화려하게 개화한 꽃은 없지만, 인적 드문 노지 정원을 거닐며 차분하게 산책하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 스탬프 투어 여권을 제시하시면 입장료를 50%나 할인받을 수 있어서 가성비 측면에서도 훌륭합니다. 걷다가 추워지면 내부에 마련된 북카페에 앉아 탁 트인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무료로 제공되는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어 완주 기념품인 실용적인 꽃무늬 손수건까지 알차게 챙기며 하루 일정을 기분 좋게 끝마쳤습니다. https://stockddalbae.com/499

 

[평창 12월] 스탬프 투어의 마무리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 방문 첫날, 마지막 목적지]평창 여행 첫날의 마지막 일정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었습니다. 오대산 스탬프 투어의 도장을 채우기 위해 방문한 곳이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겨울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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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살 아이와 생오리 숯불구이 맛집 '큰골' (& 평창 라마다 호텔 복층 숙박)

이번 여행의 숙소였던 평창 라마다 호텔은 전 객실이 독특한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다락방을 자기만의 놀이터처럼 좋아했습니다. 짐을 풀고 저녁 식사를 위해 뻔한 한우 대신 선택한 곳은 생오리 참숯구이 전문점인 '큰골'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통나무집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식당에서 화력 좋은 참숯에 신선한 생오리를 구워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기름기가 쏙 빠진 고기는 전혀 질기지 않고 담백해서 입맛 까다로운 5살 아이도 거부감 없이 아주 잘 먹었습니다. 고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에는 구수한 시골 집된장 스타일의 찌개로 기름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했습니다. https://stockddalbae.com/505

 

[평창 12월] 5살 아이와 생오리 숯불구이 맛집 '큰골' (& 평창 라마다 호텔 복층 숙박)

[ 평창 여행, 한우 말고 다른 건 없을까? ]두 달 전, 5살 아들과 함께 다녀온 평창 겨울 여행의 기록입니다. 보통 평창 하면 한우나 황태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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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세 아이와 함께한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구. 삼양목장) 자차 등반(?) 후기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은 겨울 화이트시즌에 방문하면 셔틀버스 대신 자차를 직접 몰고 해발 1,140m 정상까지 올라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정상인 동해전망대에 서면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힘차게 돌아가고 그 너머로 푸른 동해 바다가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치를 만끽하고 천천히 차를 몰고 내려오면서 연애소설나무와 라이온킹 바위 같은 주요 포토 스팟에 들러 가족사진을 남겼습니다. 동물체험장에서는 매표소에서 받은 교환권으로 아이와 함께 양과 타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산바람에 언 몸은 매표소 근처 카페에서 끓여 먹는 기계 라면과 대관령 한우 수제버거로 완벽하게 녹이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https://stockddalbae.com/510

 

[평창 12월] 5세 아이와 함께한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구. 삼양목장) 자차 등반(?) 후기

[5세 아이와 함께한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구. 삼양목장) 자차 등반(?) 후기]겨울에 휴가를 좀 쓰게 되었습니다. 집에 좌삼삼우삼삼 뒹구르르 어딜갈까 하다가 여행 중인 평창후기 이어집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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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세 아이와 주중 방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 (무료/예약필수)

평창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를 위해 잠시 들른 곳은 이천에 위치한 사전 예약제 무료 시설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입니다. 입장료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쑥쑥, 뽀드득, 몸속 놀이터 등 6가지 테마 구역이 마치 유료 키즈카페처럼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평소 즐겨 먹는 간식의 많은 설탕량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손의 세균을 직접 확인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위생과 식습관을 교육해 줍니다. 그중에서도 음식물의 소화 과정을 대형 미끄럼틀로 리얼하게 구현해 놓은 코너는 5살 아이가 무한 반복해서 탈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실내에서 1시간 이상 머물며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체험 공간입니다. https://stockddalbae.com/513

 

[이천 12월] 5세 아이와 주중 방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 (무료/예약필수)

[이천시 환경학습관... 이 아닌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 방문 후기]평창에서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냥 가기엔 뭔가 아쉬웠습니다. 월요일엔 문 닫은 곳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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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중 저녁 방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기나긴 평창 여행의 진짜 마지막 일정은 귀가 후 저녁 식사 준비를 덜기 위해 동선에 있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들르는 것이었습니다. 주말이었다면 붐볐을 대형 야외 놀이터를 평일 저녁에 방문한 덕분에 아이 혼자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놀이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놀이를 마친 후에는 아울렛 3층 식당가인 테이스티 그라운드로 이동했는데, 12개의 다양한 식당이 입점해 있어 온 가족의 식사 취향을 맞추기 수월합니다. 저희는 여행의 피로를 덜어줄 매콤곱창 차돌덮밥과 아이도 잘 먹는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해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가벼운 아이쇼핑을 즐기고 소박한 동전 놀이기구 한 번 타는 것으로 가족 겨울 여행을 완벽하게 끝맺었습니다. https://stockddalbae.com/514

 

[이천 12월] 주중 저녁 방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 평창 여행의 마무리, 집밥으로 때울 순 없다 ]평창에서의 겨울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부부의 의견이 완벽하게 일치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저녁은 절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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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5살 아이와 함께한 12월의 평창 여행, 그리고 이천에서의 마무리 기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탬프 투어를 통한 성취감부터 대관령의 탁 트인 풍경, 유익한 실내 체험관까지 다채롭게 꽉 채운 여정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무리한 비용이나 동선 낭비 없이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코스를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유용한 여행 및 방문 기록들을 계속해서 공유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